에휴 쩝...
근데 약해질 때가 아니고는
나한테 틈을 안 주는거 같으면 어쩌냐...
약해진 표를 내는게,
내가 좋으면 이럴 때 꽉 잡아봐 라는 건가...
아무한테나 약해진 표를 내는 건 아니니까 말이죠.
여자들이 자기 속마음을 이마에 좀 써붙이는 날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하루씩 만이라도... ^^;;
근데, 그러면 여성이라는 종이 아마
멸종 위기에 처하겠지... ㅋㅎㅎㅎㅎ
근데 요새 좀 어려운 일이 많이 생겼나봐요, 뭔가 더 열어주는 느낌이 오늘 들어서...
하기는, 얘는 제가 약할때도, 지가 알기만 하면, 성의껏 위로해 줬네요...
...
아무래도 얘한테 장가들어야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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