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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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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정보수정 17.06.27 16:27 답글 신고
    ㅇㅓ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아예 마음을 단단히 한쪽으로 굳히셨군요. 이미 결정한 시점에서 변치않은 좀 더 나은 마음의 편한 시간되시구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7 16:30 답글 신고
    네 저는 인정하는.. 분명 저한테도 잘못이 있었고요. 사과를 했었고요. 하지만 아이에게 훗날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제가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잘못한건 도박, 여자, 주사 등은 아니였습니다.ㅋ
    댓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니냐니뇽 17.06.27 16:38 신고
    @서울애기 폭력, 빛보증, 외박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7 16:40 답글 신고
    폭력 x 빛>빚보증x 외박 x
  • 레벨 대위 1 니냐니뇽 17.06.27 16:42 신고
    @서울애기 그럼 뭘 잘못했길래 크게 싸우심?
    뭐 양가대우 이런건가 ..그냥 궁굼해짐
  • 레벨 대위 3 현기 17.06.27 16:50 답글 신고
    돈문제아닐까싶음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14 답글 신고
    재벌아닌이상 일부있겠죠? 팩트가 크지는 않았네요... 돈은
  • 레벨 대령 3 꽃바위미남 17.06.27 17:04 답글 신고
    친어머니 집나가고 이혼하고
    세월이 30년 지났네요
    이젠 제가 친어머니보는걸 꺼려합니다
    새어머니께는 맛난식당데려가고 영양제 선물로 사다드려도 친어머니한테는 그닥....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14 답글 신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새엄마를 만나야 하나 싶은... 이해를 할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만날거면 빨리 만나고 싶기도 하고...
  • 레벨 대령 3 꽃바위미남 17.06.27 17:06 답글 신고
    젊을때야 나를 나아준 어머니가 보고 싶고 그러지만 철들고 나면 괴씸함을 느끼죠
    어떻게 나를두고 집을 나갔나 생각하면 노이해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08 답글 신고
    그렇다고들... 하더라고요. 정말 남부럽지 않게 떨어지지 않게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뒤쳐지지 않게... 그리고... 아동 모델 일정도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 레벨 병장 봉고오토 17.06.27 17:47 답글 신고
    아이엄마 한테 아이 보여주세요 제가지금 님하고 반대 상황인데 집사람이 애데리고 나거서 애안보여주네요 아주 미칠꺼 같으니 애엄마한테 애 보여 주세요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해요 입장한번 바꿔보세요
  • 레벨 소장 호주산양고기 17.06.27 18:26 답글 신고
    엄마라고 다 같은거 아니고 아빠라고 다 같은거 아니여요.

    글쓴님같은 상황인 분한테
    애는 엄마가 키워야돼요 같은 소리가 얼마나
    억장 무너지는, 폭력적인 소리인지는 생각 안 해보시죠?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13 신고
    @호주산양고기 슬프게도... 아이를 키울 그릇이 안됩니다. 그럴 환경도 아니고... 좋았을때도 아이 이유식..없었고 밥주는건 항상 김과 햄종류... 나물류나 건강반찬은 저희 엄마가 해다주면 상해서 버리고... 감이 오시나요?
  • 레벨 병장 언제나초보자 17.06.27 21:27 답글 신고
    본인이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10 답글 신고
    보여줬었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도 다소 말리는 분위기 였지만... 그러고 약 한달? 2주에 한번씩 만났는데 뭐... 좋았습니다. 근데... 한달이 지나고 자주 보니... 역시나였습니다. 그래서 연락단절하고 핸폰료도 안내주고 모둔 경로 차단했습니다. 역시... 아니구나... 서로 우리는 어쩔수가 없구나... 그러했습니다.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7.06.27 18:01 답글 신고
    헉,,,
  • 레벨 상병 웅레기 17.06.28 10:28 답글 신고
    저도 어렸을적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컸네요 뭐 지금은 양쪽 오가면서 양쪽 용돈 드리면서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저도 비슷한 입장이에요 부모님이 도박이나 이성문제로 헤어진게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와 건강상 이유로 자식을 부양하기 힘들다 하셔서 합의 이혼하셨는데 초등학생때 이혼하신뒤로 성인이 되서 어머니를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아이한테는 부모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같지도 않은 잘못이면 보여주면 안되겠지만 성격차이나 견해로 인한 이혼이라면 아이한테까지 피해가 끼치면 안된다고 봐요 저도 겉으론 멀쩡하게 사고안치고 큰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나 성격적으로 피폐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성장배경에서도 아빠 엄마는 중요하고요 재혼을 하시고 새어머니를 들인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아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같은 상처를 받는 아이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 레벨 하사 1 서울애기 17.06.29 08:07 답글 신고
    아직 엄마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저와 와이프가 싸우면서 엄마가 큰소리치고 막말하는거... 물론 그것도 이다음에는 기억 못하겠지만 저로써도 지긋지긋했고 참고 참았었습니다. 심지어 집나간 날은 제가 연차를 쓰고 새아파트 분양 계약하기로 한날 아였습니다.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어디갔냐니... 짐싸고 나갔고 나머지 짐도 찾으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에이 설마... 하면서 지냈고요. 두사람 입장 다 들어봐야겠지만 다른거 다 배제하고... 아들두고 자식두고 나간건 어떤 이유에든 가정을 버리고 등진거 밖에 안된거라는 생각에 구지... 붙잡고 돌아와 달라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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