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짖는소리는 어찌할 수 없으니 그려러니 하고,
쿵쿵거리는 소리는 적응하고 사는데
오늘 새벽 4시쯤에 왠 환청이 들리는 거임
귀신붙은 줄알고 식겁했는데 발가락에 힘주고 다시 들어보니
왠 미친놈이 피리를 쳐불고 있었음... 이런 새끼는 첨보네요
그때 부터 잠못자서 지금 회사에서 보배하는중 ㅡ,.ㅡ
주거형 복도식 오피스텔인데,
층마다 들어가려면 카드를 찍고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11층 사는데, 제 층 카드로는 12층을 들어갈 수 가 없어요.
형님들 층간 소음 대처를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관리실, 경비실에서는 해결도 못해주고... 그냥 단독주택 이사가 답이려나...
땅도 사야하고 집도 지어야 하니께 총알이 문제일듯*..*
아파트는 정말 힘드네요 ㅋㅋ
저희집 윗층은 아지매 날씨 좋으면 소복 같은거 입고 가끔 맨발 아니면 조리 신고 머리 풀고 다녀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