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의정부에 일하러 왔다가 엔진에서
심하게 흔들리고 떨고 쇠소리가 나서 가까스로
가장자리에 세우고 정비소에 같더니 엔진오일이
없어져서 엔진해드가 망가져서 수리비가170 마넌 나왔다고 하네요 두달전에도 차가꿀렁거린다고 직영서비스에 같는데 진단이 안된다고 해서
지금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차는 한 모퉁이 골목에 방치한채로 마음의 상처만 싾여 가네요 제차는 올란도 2013년 씩이구요
십만킬로가 되기전부터 증상을 이야기 했는데 회사에서는 킬로가 오버라 유상 수리가 된다는
것만 반복 하네요 정말 여러분들도 서비스에 이런 일 한번쯤은 격어보았스리라 보아요 가까이에서 국민과 상대를 장사하면서 외면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회사는 청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혼자 큰회사를 상대 하려니 힘드네요 국민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힘드네요 ㅠㅠ
많이 퍼트려 주세요 소보원도 소식없네요
만약 오일이 없어 헤드가 망가졌다면 그전에 분명 게이지상에 나타났을거고 오일누유 현상으로 오일교체시나 평소에 본넷
안 점검을 했더라면 알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만일 이러한 조치를 다해왔고 평소에 아무런 오일누유현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헤드가 깨졌다면 제조사에 항의해볼수 있을것입니다..
10만키로가 넘거나 제조일이 5년 넘어간다면 평소의 예방정비도 자주 하셔야 합니다..
십만킬로 넘기전에 두군데나 이상 없다고
하다 이지경까지 왔어요 이젠 나두 막 살다 죽고 싶어요 세상은 변하지 않는데 바르게 살려고 하면 더 바보 취급당하는거 같아요 엿갔은 세상
쉐보레 이 버러지 같은놈들이 서비스마인드가 어이가 없습니다. 헤드라이트 코팅이 벗겨져서 사업소 가서 확인 했더니 공임은 지원 해 줄테니 부품은 저보고 사랍니다.
안되면 안되고 되면 되는거지 공임만 공짜로 서비스 해 준다네요 ㅎㅎㅎ 이런 참신한 서비스...
참고로 헤드라이트 왜 코팅이 벗겨지냐 물어보니 화학약품때문이랍다. 헤드랑트에 약품을 왜쓰냐? 약품 쓴적 없다니 워셔액에 포함된 약품일 수도 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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