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일 새해 떡 만들어서 집집마다 돌린다고 나보고 내려오라네요
와서 도와달라고.................
나이 45샇에 엄마라고했다고 머라하지마세요
우리엄마는 내가 어머니라고하면 정이 없는 느낌과 내가 애기때 불럿던 그 소릴 듣고싶으신가 엄마라고 부르라십니다
그래서 엄마라고합니다
엄마가 내일 새해 떡 만들어서 집집마다 돌린다고 나보고 내려오라네요
와서 도와달라고.................
나이 45샇에 엄마라고했다고 머라하지마세요
우리엄마는 내가 어머니라고하면 정이 없는 느낌과 내가 애기때 불럿던 그 소릴 듣고싶으신가 엄마라고 부르라십니다
그래서 엄마라고합니다
연말에 최고의 낚시질이...
파닥파닥... ㅠ.ㅠ
떡 잘치고 오세용.
걸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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