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였는데 경미하여 넘어가기로 하였는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못들었네요
섭섭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꼭 들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러려니 하기로 하였습니다.
해결해주시고자 도움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대에..리볼빙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고 800만원정도 쓰고보니
그게 다 빚이였더라구요 한달에 200남짓 벌고..차값에 뭐니뭐니 하다보니 ㄹㅅㅇㅋㅅ도 200정도 대출하고 겨우겨우 살아가고있네요
빚에 허덕이고 있지만..언젠간 다 갚고 저축할 날이 오겠지요?
부모님이 그래도 사시는 편이여서 손벌릴 생각을 잠시 했는데 부끄럽네요 제 자신이..여러가지 글 보며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의 힘을 얻어갑니다.
형님들 좋은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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