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는 작년에 갔어야 했는데 안가고 올해도 안가다가 전화와서 과태료내고해야 한다그래서 첨으로 갔거든요?
그래서 교육할때 과태료 이야기하길래 작년에 안갔는데 안나오던데여~~ 말하니까 성함물어보길래 이야기해줬더니 2년차래요 제가
그래서 '저 처음인데여'~~했더니 담당자 좋은분만났다그러시더라고요 주위 아재들도 오오오 이러시던데
차라리 오늘도 안갈걸 그랬습니다.
괜히 말해서 담당자들이 더신경쓰는게 아닐런지요
형님들도 이런 경우있으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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