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사는게 왜이리 바쁜지 보배드림에 자주 와야하는데
일이 넘 밀려 이제야 들어오네요
지금 한국은 거의 새벽 두시가 되겠네요
전 오후10시까지 잔업이라 이제 저녁 먹네요
돈을 벌어 좋긴한데 넘 피곤이 쌓이고 그러네요ㅠㅠ
간만에 한국에서 선배형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그 프로에 6년동안 동거하고 올해 5월달에
결혼하신분 애기를 듣고 노래하는데 어찌나
우는지 저도 울었답니다ㅠㅠ나이가 들으니 느는건
눈물과 일뿐이네요
다들 남은시간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은 눈 많이 내린다는데 여긴 봄날씨네요 11도
오래 못오실것처럼 하셨는디 금새 와서 좋네유~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라요
항상건강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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