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30일경 거래처와 제게 사기를치고 물품대금(수억원)을 주지않고 도주하였습니다.같이 힘들게 한 직장에서 몇년씩이나 근무도하였으나 동료,형,거래처를 무시하고 여러가정을 파괴시키고 아직 도주중인 사람입니다..현제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기소중지중입니다.
두번이나 기회를 주었으나 그때마다 사정하여 눈물을 머금고 기다려주었으나 결국 연락이 두절되어 저희가정은 파괴되었습니다...6살난 아들과 아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도와주세요!!!!
얼마전 강원도 쪽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부디 보배 여러분의 관심으로 힘들고 지친저희에게 희망을 주세요.도움을 주신다면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이름:박 재혁 영월 구래초교/상동중고교 서울 경기공고졸업(1994~1995졸업인듯추정)
생년월일:1976
키:170~172
특징:아이스하키를 합니다. 강원도 영월쪽이 태생이라합니다.마지막으로 도주시 스타렉스를 몰고감.
제 연락처: 010-8722-6772
암튼 힘내시고 저도 주의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이미깨진거.... 하루빨리 잊고 다시 가정을 다져나가시는게...ㅠㅠ
가정파괴될까봐 심히 걱정입니다..--;
ㅋㅋ 일단 간통은 아님니다..^^ 님 결혼 안하셨자나요..??
님이 결혼했고 부인이 있으면 간통이지만 지금님상태에선 간통아님 걸려도 남편한테 욕이나 얻어처먹고 그 아줌마 집구석 풍지박살나겠지요..^^ 님하고는 아무상관없음 끝까지 빨아먹을때로 다빨아먹어요 걸려도 경찰도 아무말 못하니까..^^
전 6번정도 결혼한 누나들이랑 자다 남편한테 걸려봤어요..^^ 자랑은 아니지만.ㅋ 03/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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