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속 인물이 박원순일까?
왜 정두언처럼 산에가서 목을 매 죽었을까?
생전 시신기증서약을 한 박원순이 왜 화장해달라고 굳이 유서에 적었을까? 아무리 자살할 지언정 마지막 남기는 편지인데 유서는 왜 잉크가 떨어져가는데도 그냥 적나.. 뭔가 급했나.
마스크끈에 접힌게 아닐까 싶었는데
뒤통수쪽에서 보면 마스크 끈은 귀가 접히도록 압박하지 않았고 제대로 체결되어있다. 귀가 그리 길지 않다.
박원순의 귀는 흔히 이야기하는 부처님귀 상이다. 아주 긴편이다.
한국에 CCTV가 얼마나 많은데 왜 다른것이 더 공개되지 않는가.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사건일 전으로 최소 일주일이상의 시장실 CCTV, 출입자, 당일 동선상의 CCTV(개인들것까지)
전부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CCTV조작흔적이 있는지 포렌식해야 한다.
꼭 자살이니 아니니를 주장하지 않더라도,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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