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ㅈㄹ
벼락부자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는건 저 뿐인지..??
-->아무 정보도..관심도 없이 딜러한테 제일 비싼 걸로 주세요 라고 했을 거 같은 느낌이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남자는 그나마 기사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줌마들은 큰 차체때문에 김여사되기 순식간인데...
사실 남자던 여자던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데 리무진버전 사는 거보면 이해안되더군요..
저 혼자만 그런가요?
돈ㅈㄹ
벼락부자
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는건 저 뿐인지..??
-->아무 정보도..관심도 없이 딜러한테 제일 비싼 걸로 주세요 라고 했을 거 같은 느낌이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남자는 그나마 기사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줌마들은 큰 차체때문에 김여사되기 순식간인데...
사실 남자던 여자던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데 리무진버전 사는 거보면 이해안되더군요..
저 혼자만 그런가요?
혼자만 그러는건 아니시겠지만..
님같이 생각하는분과 , 그 반대 의견, 관심없다 의견
세가지를 놓고 볼때
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가진분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을듯합니다.
남자가 몰면 기사고 아줌마가 몰면 김여사 ??
세상을 좀더 폭넓게 생각하시길..
큰 차를 몰면 운전하기 힘드니 처럼 되지 않까 하는 뜻이었는데..
던 던 오너가 직접 모는건 이해가 안된다는 의미 였는데..ㅠ
가족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리무진을 살수도 있는거 아닌가..
직접 운전하는데 굳이 롱바디가 필요할까 생각은 들대요..
"왜 직접 운전하는데 롱바디 사셨어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고.(어르신이거든요..)
P.S: 중요한 부분인데 여자가좋은차 끌면 보기싫은가요?? 만일 그렇다면 아주잘못된 사고로 세상을바라보시는듯합니다...남여는 평등하며..다시잘생각해보면 여자가 훨신훌륭하지요...님도 어머니와 누나 누이 여친이 있겠지만...여자는 소중한존재입니다 알고보면 남자보다도 의리많고 정많고 ..............우리들 남자들에겐 ....어머니는 영원한 마음과 정신의고향이며...아내는 내아이의 어머니이기도하지만..아름다운 삶의 파트너이고...등등..멋진여자를 보면 괜히기분이좋아지고...등등..여자는 영원한 남자들의 로망이아닐까합니다..
저 역시 부모 잘만나는 것도 자기 복이라고 생각하고 살거든요
최고의 차를 가지는 걸 뭐라고 한게 아니라 왜 꼭 롱바디 버전 직접 모는지를
생각한겁니다.
그리고 가 좋은 차 끌면 보기 싫다고 한 적없습니다.
대체로 들이..특히 나이를 먹 수록 운전능력이 남성에 비해 떨어지는데
왜 굳이 롱바디를 모냔 뜻이었습니다.
아줌마가 최고급차량 몰면 돈지랄 . 벼락부자 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자를 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구요
롱바디 버전 차량.. 건 건 오너가 몰수도 있는겁니다.
그 운전자가 님에게 피해 안주는데 그런식으로 나쁜쪽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때 잠깐잠깐 사모님이 운전하고 다니는게 아닐까요.
뭐 다를수도있지만..^^ 롱휠베이스 타는건 괜찮은데...
체어맨리무진 에쿠스리무진처럼 격벽있는차들은 좀 안어울리시더라구요 오너분들꼐~
예를 들어 그사람 수입이 한달에 1억이라고 치고 ..
그런 사람이 고급 외제승용차 타는게 무슨 사치입니까? 무슨 돈 ㅈㄹ입니까?
오히려 한달 수입이 200백~300백 되시는분이 국산 대형 세단.. 따위 타는게
더 사치스러워 보이더군요
예전 자동차 잡지나.. 경제지에서 본게 기억이 나는데요..
차량선택의 가장 경제적이고 현명한게 선택이..
자신의 연봉 50%~ 최고 70% 정도의 차량가격이다.. 라고 본적이 있습니다.
정의나 가치관은 사람 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고급 외제승용차.. 타시는 사모님 보시면 마냥 부럽다고만 생각들어요..
돈 ㅈㄹ하네.. 하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솔직히 글 쓰신 분처럼 느낄 때는 종종 있습니다.
물론 요새 같은 세상에 본인의 능력으로 타시는 분들도 많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나이 드신 여사님들은... 대부분 순수하게 본인의 능력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죠.(소위 남편 잘 만나서...;;)
뭐 어쨌든 돈 많은 남자를 만나거나 능력있는 남자 만나는 것 또한... 그 여자분들이 자격이 되니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남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 했든지...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내 와이프도 저런 차 태워줘야겠다....하고 말이죠.
ㅎㅎ
기사 아줌마가 생각이 나네요...아무리 눈을씻고 봐도 아주머니 이셔서 ..속으로 우와~~했던 기억이...^^;
안전성도 크고. 세단에서 숏바디는 뭔가모르게 부족해보입니다.
참내 롱바디탄다고 개거품 무는 사람들 어이가 없군. 평생 그런차 운전할 정도도 안뇌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