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친님하를 사귀기전 예전 여친~
참 착했는데~~ 전 학생이고 여친은 회사원이였죠~~
돈없는 나를 먹여가며 차까지 태워서 기르다싶이해서 사겼는데
흠....결국은 뭐 어쩔수없는 신분차이더군요..
사회인과 대학생... 헤어졌습니다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님들은 어떠세요~~기르다싶이해서 자길 아껴준 여자친구가 있는지요~
현 여친님하를 사귀기전 예전 여친~
참 착했는데~~ 전 학생이고 여친은 회사원이였죠~~
돈없는 나를 먹여가며 차까지 태워서 기르다싶이해서 사겼는데
흠....결국은 뭐 어쩔수없는 신분차이더군요..
사회인과 대학생... 헤어졌습니다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님들은 어떠세요~~기르다싶이해서 자길 아껴준 여자친구가 있는지요~
전 내가 생활비 대줘 키워 놓았더만 자기돈 아껴서 500만원 적금 타가지고 다른놈에게
시집 갔습니다
제 스스로가 강하게 끌리지 않으면 쉽게 질리더군요..
그 여자분의 진실된 마음에도 참.. 제 마음이 더 이상 안 끌려서
연기하는 느낌이라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전 곧 공익가야되고......
둘다 어떤의미론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