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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털 많이 빠진다고 엄니한테 쫒겨났습니다..-,.-;
여지껏 키웠던 아가중에 젤 예쁜듯 ㅎㅎ;
새벽에 할짓이 없으니까 이런것도 올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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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도 비슷한 싸이즈 흰둥갈색 점 강아지 있지요 6살짜리...
혼자 종일 울어서.. 주민신고 들어오는 바람에 하루 이틀도 아니고..ㅠㅠ
미니핀인데 지인 줘버렸습니다.. 근데 주인이 호주 가는 바람에..
우리 콩이도 호주 가버렸다네요.. 영영 볼수 없게되었음.. 첫강아지데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