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버지께 보배드림에 글 써보라는 추천으로 방금 계정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번년도 21살 만 19세인 사람입니다
저는 현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도제반으로 이 회사에 다녔습니다
저는 거의 초반부터 꽤나 부당한 일들을 당해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담배도 시작하고 정신과를 다닌적도 있습니다
하지만큰 도움이 돼지 않아서 지금은 안가고 있습니다
저는 현제 다른사원분이 사장님께 한 거짓 발언에 의해
부서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잡일들을 도맏아 하게 돼었습니다
쓰래기를 비우는것으로 시작해 다음은 청소
그리고 한동안 회사 뒤 텃받의 풀을 배는 일 등을 해왔습니다
이를 히는 도중 힘에 부쳐서 1분이라도 앉아있으면 감시하다 전화를 건다거나 업무 후 30분 추가 업무를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는 일또한 있었습니다
오늘같은 경우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강요받았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전 사용하던 폰의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
회사에 공기계를 들고 온 것을 사장님께서 제 주마니를 뒤지다 발견하셨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다른 직원분들이 보시는 앞에서
제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 이후 이건 신고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제 제가 히고 있는일은 꽤나 문제가 돼는 부분입니다
산업기능요원으로 들어올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격증과 관련됀 생산 혹은 연구 이외엔 해서는 인됍니다
그런이유에서 사장님께선 저에게 이러한 일을 히는것에 대해
제가 자진해서 하는일이라는 각서를 쓰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갑자기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귀를 잡아당기고
자신의 머리를 때리라고 지시하기도 하며, 최근엔 쉬는시간 끝나고 1분 2분 늦었다는 이유로 시말서를 쓰게 한다던가
병원이나 다른 업무를 보기위해 연차나 반차를 쓰는것도 막습니다
이건 저뿐만이 당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이 몇년째 끊이지 않고 생기는 것을 봐왔고 그럼에
신고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혼자였다면 가만히 있었겠지만 회사내에 소문이 퍼지면서 모두가 도와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제 경찰, 병무청, 노동청에 각각 문의를 넣어둔 상태이며 병무청은 감사를 온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게 돼었습니다
현제 저희 회사의 엑셀같은 프로그렘은 복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사소하지만 불법인 것들을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외의 신고처 라던지 다른 수단이 있다면 꼭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읽기에 난해하거나 이해가 안됐을 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제는 2학년이라 졸업은 내년 예정이고 돈은 안뱉어도 돼는거로 알고있습니다만 그거보다 현제 대체복무중이다보니 그것또한 문제가 돼고 있습니다 아마 대학지원금이 아니라 취업장려금일거에요 그건 3학년 10월부터 1년 채우면 500 다 받을수 있는거라 그건 이미 받아뒀습니다
문자나 메일 등으로 학교에 알림.
회사내에 증언 해줄 사람 2명 이상 찾음.
경찰서에 싱고, 부당함에 맞서야지 그냥 있으면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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