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가나서 글 한번 읽어봐주세요.
2주전 쇼파하나를 중계 사이트인 ×늘×집 에서
구매했구요. 가구회사는 폴로×사 입니다
월요일 배송확정이라해서 전화했더니 수요일 온다고
화요일에 해피콜 받았구요.
화요일 저녁늦게 사고났다구 수요일 못 온답니다.
일까지 다빼고 화가나서 중계업자인 사이트는 확인만해본다라고 가구회사는 죄송하다는말만 합니다 사고 내역 보여달라니 결국 거짓말인거 들통났구요.
그래서 목요일 저녁9시쯤 온다고 아침부터 트러블 있구
저의 개인적인 일을 뺐습니다.
저도화를 가라앉히고 있는 찰라 오후2시에 전화와서 6시나7시에 무조건배송된다고 해서 또 기다렸는데,
가구회사에서 갔다주지말라고했답니다.(녹음본있음)
진짜 대폭발이 일어나고 손해배상부터 고소부터 다진행할겁니다.
진짜 손떨리고 화가 많이나네요.
감정 싸움인듯 한데요.
2틀 다 거짓말치구요.
오늘도 도착한다고해놓구.
안온다네요 팩트입니다 과장없이
파는사람맘임
오죽하면 글 올렸겠습니까..
진짜 열받고 화나요
그것땜에 예민해져ㅈ가족이랑도 싸우고
일도 못보고
미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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