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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오후 3시전에 연장싸고 토끼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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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잡고 싶습니다.
위아래,앞뒤 단차도 안맞고 코킹도 빵구나게 발라놓고것도 내벽쪽 허당에..
욕실 습기와 냄새가 드가게한 그 아자씨를
너무너무 잡고 싶습니다.
실리콘쏘다 급똥으로 어데 간건지
구멍숭숭에
매지 넣다가 바지에 오줌이라도 지린건지
매지구녕에 배도 띄울듯 ㅜㅜ
여차저차 혼자 바이오사서 다 쏘고
매지는 어찌해야하나 고민중 입니다 ㅜㅜ
배수로 보니 ㅎㅎㅎ
집에다가 저거하면 냄새 많이 나것쥬!?
여긴 식당인데…
저런 배수로를 트렌치라고 하는데…
일반 욕실에 트렌치 시공한 집도 꽤 있어요…
물론 이런 식당 느낌의 트렌치는 아니지만 ㅋ
그러면 자르는 것도 반으로 줄고 더 빠를텐데요.
이쁘게 할라고 하시면서......그도 모자라 빨라 끝내려 하시다니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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