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상품을 구매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 환불 요청했는데 업체 측에서 택배사에 이미 출고가 되어서 거절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시간에 출고가 되는 게 말이 안 돼서 택배사에 전화해 봤더니 기사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셨어 기사님께 물어봤더니 내가 취소, 환불 요청한 시간보다 5시간 지나서 접수되었더라 근데 택배기사님께서 내 동의도 안구하고 멋대로 업체 측에 내 정보 넘겨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전화 왔다고 다 말씀했더라 그래서 업체 측에서 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너무 무섭더라 이것도 혹시 개인정보보보 법 위반 맞을까요?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 여기에 도움 청해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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