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부모를 잘만나서 타고난 사람이면 모를까
정말 부자가 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 할꺼라능 자기 시간 없이 일만 해야 할꺼라능
나는 그런 삶은 살고 싶지 않다능
그렇다고 해서 머 쪼들리는 삶또한 살기 싫다능
그냥 작은 공장 하나 인수 받아서 그냥 자기 생활도 갖고 편히 살고 싶다능
남자가 꿈이 작다고 할수도 있지만 전 그렇게 살고 싶다해
부자를 위해 내삶을 포기하고 살고 싶지 않다헤
머 부모를 잘만나서 타고난 사람이면 모를까
정말 부자가 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 할꺼라능 자기 시간 없이 일만 해야 할꺼라능
나는 그런 삶은 살고 싶지 않다능
그렇다고 해서 머 쪼들리는 삶또한 살기 싫다능
그냥 작은 공장 하나 인수 받아서 그냥 자기 생활도 갖고 편히 살고 싶다능
남자가 꿈이 작다고 할수도 있지만 전 그렇게 살고 싶다해
부자를 위해 내삶을 포기하고 살고 싶지 않다헤
그렇게 그냥 살고싶다능...
남들이 저사람 부자라고 안해도 되고 그냥 평범하게 그러면 만족하고 싶다능
근데 다들 사장님사장님 그런다능...아직도 사업확장하신다능
아버지께 그냥 편하게 사시자고 그러면 배부른소리한다고 정말로 화내심서 욕한다능;;
아무래도 현실적으로는 맞벌이가 될수밖에 없을거 같다능...ㅜㅜ
그래도 제 여친은 교대다녀서 다행이라능...그래서 저도 수능다시 보려고 한다능 ㅋㅋ
교회아니고 교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