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명리학 , 철학 , 우주공학 , 자동차 , 풍수 , 군사 , 정치
뭐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쫌 읽은 편이긴합니다(자랑은 아니구요)
우주에
지금처럼 물 , 공기가 있는 행성이 알수없을만큼 많다고 했습니다.(책에서 그렇게 읽은것 같아요)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다들 어릴때 과학시간에 다들 외우고 다니던 이것이
명리학의 기본으로도 알고 있고..정말 우주가 기본 바탕으로 시작된것이 많아요..
정말 우주라는것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듯;
심시티와 같은 것 처럼....우리는 그냥....누가 짜주는 데이터 대로...무엇을 발견, 발명하고 살아가는 것일지도 ㅋㅋㅋ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_+ 햐햐~~
소설을 쓴다거나...내가 자폐증인가하는생각도 든다능 ㅋㅋㅋㅋ
그리고....우주라는게 만들어 졌다는 것도...
만들어지기 전에는...아무것도없는..무....
무...무....이거..상상도 불가능한..상황이라능;;;
태양보다 큰 항성이더라도..지금 지구보다 큰 크기에..적당히 떨어져 있는..어떤 행성이 있다면.....그 행성에는 지구처럼 사람이 살수도 잇구요..하지만...전...꼭.....그런 조건이 만족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외계생물체는 어떤것인지 알수 없기때문에...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지 않을지도...
그러니까 끝이 없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