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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없지만 행복했던 시절[11]조회 7,672 | 추천 40 | 2008.01.26 (토) 10:58

글쓴이 clsrn1
가입일2007.12.13
활동지수마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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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그때 그시절.....없지만 행복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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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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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장 01/26 12:18 답글 신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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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01/26 21:46 답글 신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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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땡표 01/27 00:04 답글 신고

행복해 보이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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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ㄴ 01/27 13:27 답글 신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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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낄낄 01/27 21:14 답글 신고

솔직히 말해서 여기 오는 사람 중에

40~50대 분들이 많겠습니가? 거의 20~30 대가 주류일텐디..

이런 사진 보구 감동 먹을리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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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삭스 01/28 04:58 답글 신고

저 시절이 행복했다 아니다는 극히 주관적이겠네요. 저도 30중반을 넘어섰지만 그때가 지금보다 행복했었는지 지금이 행복한지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저 사진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그때보다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겠지만 저 시절이 그리운건 없어도 행복해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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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tn 01/28 09:57 답글 신고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없어도 정이 있었고 순수한 시절 이었 지요..
사랑이 있었고, 인간의 삶이 있었던 시절 이었죠..너무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손을 잡고 장날에 가던 그 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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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1 01/29 12:07 답글 신고

기꺼히 가지요..군대에서 말뚝 박으라 해도 갑니다..부모님을 다시 뵐수있으니까요..!!철없던시절 부모님께 죄만짓고 가슴아프게 해드렸는데..다시돌아갈수만있다면...부모님 병도 고쳐드리고 착하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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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파이뿌 02/03 14:08 답글 신고

아...냉차 졸라 먹고싶다.....그리고 가방 기억에 내가방은 검은 색이었는데...저건 왜 살색이지..? 비닐우산.....개울가 물놀이...흠....정말 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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