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어코드 사진은 미국 유학시절에 2천5백불주고산 에어컨도 안나오는 어코드입니다 1년동안 진짜 열심히 아끼고 잘 탔죠 어코드를 타면서 차에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차는 잔고장이 없는차가 짱이라는걸 알았죠 오래타진 않았지만 진짜 정이 많이든 녀셕이죠 그리고 아래 베르스타 는 시카고에서 렌트카로 빌려서 인디에나 스피드웨이 를 갔었는데요 아래사진이 인디에나 스피드웨이 이죠 소형차라서 가볍게 나가는데 80키로부터는 뭔가 엔진이 힘이없다 이런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디에나에서 시카고로 돌아올때 비가 정말 하늘에서 구멍뚫린것처럼 내려서 정말 긴장하면서 왔던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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