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정자에서 찍어봤습니다. 집 앞에 펼쳐진 거라곤,,,논과 밭..과수원뿐인 저희 동네ㅋ
어릴 때부터 저런 곳에서 자라 도시에 가면 답답해서 오래 못 놀고 바로바로 내려옵니다.ㅋㅋ
그래서 항상 촌놈 소리 듣는다는..ㅋㅋ
전면부 입니다. 쾨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지만...나름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까??ㅋ
구입한 지 1년도 안되 F/L 되긴 하지만..현 삼성의 모습을 보면 지금 모델보다 많이 나아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파격할인하는 것만 솔직히 배아픕니다..
아담한(?) 실내 입니다. 출고 후에 손댄 건 전에 타던 차에서 옮겨 단 블박과 네비 매립이 전부입니다.
다들 좁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전 아늑하고 좋습니다.ㅋㅋ 실내에서 가장 맘에 드는 건 큼지막한 비상
등입니다~눈에 잘 뛰고 사이즈도 커서 누르기 편하네요ㅋ
볼때마다 믿음을 주는 문짝 두께입니다. 아마 저런 요소들 때문에 실내가 좁아진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속이 비어있으면 아무 소용없겠지만요ㅋ
QM타기 전에 타던 제 첫 애마인 ef입니다. 첫 차라서 오래된 중고차임에도 불구하고
애지중지 관리하며 타던 차인데, 세월의 흔적을 이길 수 없어서 판매하고 QM으로
넘어왔습니다. 돈만 있으면, 평생 소장하며 지켜주고 싶었는데ㅋ 떠나보냈네요.
지금까지 제 잘난 애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ㅋ
qm5 짙은 파랑색이라는 색깔은 한번도 못봄
세세한 편의사항이 부족한것 빼고는 불만 전혀 없네요^^
이번달 160만원인가 할인한다고 하던데 3개월만 참을걸 하는생각 많이듭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추천 10 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바디킷 하면 빵빵한게 듬직해 보이죠ㅋ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ㅋ
그래서 뒷좌석 승하차시에는 좀 힘듭니다ㅋㅋ 도어트림이 너무 튀어나와있어서ㅋ
매력있어요 !!
만족도 높은 QM5 추천 합니다.
카드 만든진 2년넘은거 같은데 사용한 적은 1번 밖에 없네요.ㅋㅋ 무이자 6개월 할부 쓸때만 사용합니다. ㅋ
굿 앤 굿~ㅋ
저는 요즘에 고무몰딩, 핸들까짐, 카울커버 늘어남...
교체할게 줄을 섰네요.ㅋ
그래도 질리지 않으니.. 추천합니다.
간혹 운전 험하게 할때도 있는데 막 다루면서 느낀거지만,,험하게 몰아도 핸들링이나 브레이킹에 있어서 제가 원하는 만큼 반응해주더라구요.ㅋ 4륜의 이점도 작용이 되겠지만..운전할 수록 차에 대한 믿음이 쌓여가고 있네요.ㅋ
이뻐질지..더 이상해질진 모르겠지만ㅋㅋ 저 틀에서 변화한다고 해도 크게 바뀌진 않을듯 싶네요.
가솔린이면 조용하겟네요ㅋㅋ qm이 타 차종에 비해 정숙하다곤 하지만..디젤이라 어느정도 소음이 있어서.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요.ㅋ
못생긴 외모는 아닌데, 대부분 사람들이 못생겻다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잘안되요.^^;; 참고로 저는 로디우스의 디자인도 아주 좋아합니다ㅋ 특히 검은색 투톤의 로디우스ㅋ
저도 아주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ㅋ
SM도 충분히 좋은 차죠ㅋ qm 가솔린이면 모르겟는데..디젤은 아직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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