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가 Porsche 를 공격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표현된 R8이 911아이콘을 추월하고 하고 있다.
왕좌가 정말 흔들리고 있는 걸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질문을 한다는 것은 상상초자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Audi가 Porsche 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9 11 모델을 상대로 출시한 Audi R8 의 위협은 더욱 더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
지금까지 44년 동안 911이 통치하였던 스포츠카의 세계 에서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좌를 사수할 수 있었다. Audi는 먼저 길들인 야수 랠리-Boliden과 팽창된 근육질의 콤비로 Porsche를 공격하였으나 Porsche의 기념비적인 권위에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911은 R8 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된다 . 911은 Audi를 상대로 얼마의 힘이 필요한지 명확히 설명할 수 없었으며 실제로 911 을 R8과 직접 놓고 비교했을 때 구형 처럼 보였다,
더욱이 첫인상은 911 Carrera 4S (355 마력 ) 가 패배할 것이라고 여겨졌다.
왜냐하면 첫째는 R8은 420의 강한 마력을 가지며 둘째는 R8의 등장이 아주 도발적이었기 때문이다.
R8의 디자인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것도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 “ SHOW ” 였다. Audi사의 역사에서 가장 야심작으로 내놓은 R8은 화려한 모터스포츠의 혈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했다 .
지금까지 이와 같이 멋진 Audi-테크닉은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다: 벡윈도 아래에 있는 중앙모터의 형상은 디스플레이어가 아주 잘된 보석가게의 고귀한 보석을 연상케 한다. 이러한 빛나는 형상을 갖춘 특히 에이트 실린더 또한 최상의 카본으로 커버하여 장식한 R8는 단독적인 화려한 무대 쇼를 요구했어도 괜찮을 듯 했다 .
전면과 후미부분은 현대적인 LED-테크닉으로 R8의 형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Audi의 얼굴인 전조등 아래의 작은 많은 빛들은 주간운행-라이트에도 아주 강하게 비친다.
이 작은 빛들은 차체에 강한 광채를 발산하여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수십 년간 정통을 이어온 911의 실루엣에서는 많이 벗어나지는 못했으나 Audi옆에서 Porsche는 순수하다 못해 거의 심심하게 보인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911은 구형모델로 부촌에서는 거의 모든 귀퉁이에서 볼 수 있었던 차였다 .
주유시에 오는 두려움: 가느다란 틈, 공기필터, 검은 색의 관-이것은 눈요기 거리가 되지 않는다. 무대적인 요소에서 당연히 Audi의 콧대는 높아졌고 또한 이러한 현상은 차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Porsche의 희소가치성은 그대로 유지 될 것이다. R8 의 출시 예정일은 2009년 초쯤일 것이라 예상하나 운이 좋다면 2008년 말에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Audi에 대한 질문: R8 는 진정 정통 Audi인가?
답변: 아니다. R8 은 Audi RS4보다 드라이브장치 등을 같이 사용하는 계열사 Lamborghini Callardo에 더욱 가깝고 볼 수 있다- 리무진과는 다른 90-Grad-V8 드라이섬프 윤활방식(14.2리터 오일저장) . 그리고 내부 즉 중앙모터의 설치방식도 한 이태리업체의 느낌을 준다
다른 것을 다 제외하고 Porsche보다 좁고 뒷 시야가 그리 넓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포츠카에서 이러한 요소들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누가 더 빠른가 하는 것이다. 65마력의 성능이 더 나 나음에도 불구하고 R8 는 Porsche를 그리 간단하게 떼어 놓지 못했다.
R8 은 0에서 200 km의 속력을 내는데 15.5초가 소모되어 Porsche보다 약 0.5초가 빠를 뿐이었으며 최고 속력에서도 마찬가지다.
측정된 최고 속력은 294 대 295km/h로 911이 승리하였다. 모든 Carrera S가 이렇게 좋다면 911- 구매 자들은 26마력-성능장비 12,376유로를 절약 구매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
R8 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되었다 : 먼저 약속된 301km/h를 지키지 못하여 그 위엄을 상실했으며 에너지 소비량에서도 Porsche가 앞서갔다. 고속도로를 전력 질주하여 250 킬로미터가 지점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한 결과 911 은 48리터를 소모하였으며 R8는 그보다 6리터 정도 더 많이 소비하였다 . 하지만 R8 은 고속도로를 최고 속력으로 주행 시에도 아주 프리미엄 급 정교한 공기역학이 응용되어 아주 조용히 주행한다. R8이 Porsche보다 더 나은 점은 차도에 기복이 있을 시 핸들 이 충격을 완화하여 전체적으로 Audi가 비포장 도로를 주행할 시의 승차감이 월등하다는 것이다 .
Porsche 911 Carrera 4S ? Audi R8 4.2 FSI quattro 공격적으로 표현된 R8이 911아이콘을 추월하고 하고 있다. 이때 Audi는 Porsche와 다르게 테일모터 대신 중앙모터를 사용한다.
Porsche 911 Carrera 4S ? Audi R8 4.2 FSI quattro 6기통 대신 8기통를 사용하며 알루미늄 대신 강화 철 몸체를 가진다. 이것이 승리를 위한 충분한 조건일까? 비교를 위해 두 차는 스포츠카의 왕관 유로스피드웨이 Lausitz에 행진한 스포츠카의 계승자들이다-보기에는 Audi가 더 많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Porsche 911 Carrera 4S 차의 모든 것을 비교했을 때 911 은 더 나은 스포츠카임에는 틀림없다. 16초 안에 200km/h를 달리며 최대 294km까지의 속력을 낼 수 있다. Porsche 911 Carrera 4S porsche는 6실린더-Boxer를 많은 합성수지로 커버 되었다. 이 설비의 집합체는 3.8리터의 피스톤배출량과 355의 마력 400토크를 가진다. Porsche 911 Carrera 4S 1.5톤 무게의 911은 4.6초안에 100 k m의 속력을 올릴 수 있으며 노란 브레이크 캘리퍼스: 이 캘리퍼스는 세라믹으 로 만들어졌다. 이것의 가격은 7830유로로 911이 100km의 속력으로 주행 시 34.3m(Warm)에서 멈추게 한다.
Porsche 911 Carrera 4S 스포츠카의 운전석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Porsche의 차 내부의 작업부터 사용된 재료까지 거의 퍼스트클래스 수준이며 모든 버턴들은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도록 배치되었다. Audi R8 4.2 FSI quattro 911과 비교 시 주행 성능은 가격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8기통 4.2리터의 피스톤 배출량 420마력과 430 토크를 가진다. Audi R8 4.2 FSI quattro R8 은 4.5초안에 100 km의 속력을 낼 수 있다. 누군가가 자주 레이싱 경기장에 나가야만 된다면 Audi 또한 세라믹브레이크로 무장을 해도 될 것이다.
Audi R8 4.2 FSI quattro 목표미달 : 약속된 301km/h는 없었다. Audi가 테스트 주행에서 도달한 295km/h의 속력이 나쁘지는 않더라도 이미지를 실추하기에는 충분했다.
Audi R8 4.2 FSI quattro R8의 좁게 찢어진 눈으로는 많은 것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주간운행-라이트 LED- 테크닉은 은 2007년 말 발광다이오드와 같이 출시될 예정이다. Audi R8 4.2 FSI quattro 자연에서 인상적인 full-Gas 콘서트를 4 개의 배기구를 통하여 배출한다. 자동차의 내부는 911에 비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Audi R8 4.2 FSI quattro 정통적인 Audi- 스타일 : 평평하게 만든 핸들은 RS4와 TT에도 사용되었다. 사용된 재료들이 조금 더 나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Audi R8 4.2 FSI quattro R8은 최상의 조명패키지로 모터가 아주 효과적으로 빛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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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R8의 성능은 다분히 실망스럽군요,,,저 엔진 크기에, 마력에 성능이 터보가 아닌 그냥 911을 능가하지 못하니,,,,역시 아우디가 스포츠카로서의 능력은 역부족인 듯합니다.
서울 모터쇼에서도 봤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세단도 생산하는 아우디에서 만든 R8....
4S와 R8을 딸랑 둘이서만 비교하면 모를까..
스포츠카만 놓고 폴쉐와 아우디를 비교하긴 아우디가 역부족이다.
폴쉐가 R8같은 차를 못만들어서 안 내놓는건 아닐까....
논외 이야기지만....911 T street버전만해도 700마력이 넘어간다...덜덜덜....
최고수준의 차량은 최고수준의 차량과 비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oki0792// 911 T street? 이건 무슨 모델인가요? 911모델중에 포르쉐 내놓은 최고출력모델은 911GT1 Street/Racing 버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 튜닝카인 것 같은데^^;;튜닝카랑 순정차량이랑은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한가지 웃긴 것은.. 포르쉐의 판매대수가 엥간한 승용차회사들보다 훨씬 많다지요-
_-..
마력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게 Porsche engineering입니다. 전에 Top Gear에선가 M5등과 붙여놓았을 때도 Porsche가 앞섰죠. 가진 마력을 충분히 다 쏟아낼 수 있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Porsche의 장점이죠.
그리고 디자인면에서도 911을 벤치마크하려고 애쓴 모양이 역력하나 40년 이상 다듬어진 911의 아름다움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인 듯 싶습니다. 마치 성형미인이 금방 질리는 것과 같다고나... 특히 길다 못해 지루한 저 오버행을 보면 안습~
Pricing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911과 Ferrari, Lambo의 틈새에서 판매면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 듯...
Porschephile의 주관적인 얘기이니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ㅎㅎ
자동차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신듯..
qhswjs // R8은 현재 예약주문조차 밀려서 더이상 예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디자인이야 개인취향이니깐 그렇다 치고요(저는 R8이 좋음), 스포츠성은 당연히 포르쉐가 우위입니다. 다만 R8은 개발 컨셉부터가 퓨어스포츠카 보다 좀더 편리하게 즐기는 스포츠카에 중점을 맞춰졌습니다. 승차감도 좋고 소음도 덜하고 기천만원에 달하는 B&O 오디오를 달았죠. 스포츠카치곤 노면의 잔진동을 잘걸러주는 편이라 조수석에 애인을 태울때 덜 민망하구요. 그런 점들이 실소비자들에게는 고작 몇키로 더 빠르고느리고 하는것보다 중요합니다. 이정도 급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