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용적인 190시리즈를 1982년 사랑스러운 베이비-Benz라고 불렀었다. 하지만 당시에 고 품격 튜너 AMG가 이 중형 급 자동차를 어떻게 튜닝할 것인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이에 오늘 AMG의 강한 C-클래스 자동차들이 대면하게 된다.
1987에 처음으로 6기통 실린더 엔진의 배기량이 상향되어 234마력을 출력하는 강한 AMG가 제안된다. 그리고 4년 뒤에는 강한 베이비-Benz가 완전한 자동차로 공식적으로 Mercedes의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때 단지 200대의 자동차만이 한정 생산된다. 스타트 스톱 버턴을 포함한 무선 원격제어 시대에 업신여겨지던 시대에 희귀한 샘플들이 공개된다. 세공된 열쇠는 공기압적으로 중앙 잠금 시스템에 생명을 불어 일으킨다. 이때 조용하게 윙윙거리며 도어룩은 오픈 된다. 자동차의 것과 같은 색상으로 도색된 도어그립을 짧게 당기고 차 안으로 승차한다. 우리는 148,000킬로미터 후에 가볍게 쿠션이 가라 앉은 스포츠 좌석에 착석하자 먼저 기어잭을 포함하여 제브라우드(Zebrawood)로 만들어진 장비들을 손으로 쓰다듬어 본다.
4,000RPM부터 190E 3.2는 실질적인 파워를 보여준다. 빠르고 소음없이 그리고 가볍게 도어가 닫히면 부드러운 주행이 시작된다. 연료 분사 장치에 전자 제어를 도입한 방식의 케이ㆍ이 제트로닉(KE-jetronic) 시스템은 출발시에 최소한의 가스 가솔린을 필요로하며 특별히 조용하게 작동되는 2개의 밸브는 공전시에 속삭이는 듯한 사운드를 방출한다. 섬세한 사운드로 M103은 높이 회전되며 4,000RPM부터는 진정한 삶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오늘날의 기어 변속 단계와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부분적으로 또한 민첩하게 반응하는 4단- 서키트 브레이커(circuit breaker)에 의한 것이기도 한다. 1.4톤 무게의 차량은 아무런 문제없이 305토크를 출력한다. 190시리즈는 탁월한 섀시와 16인치 휠을 장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커브 길에서는 흔들림이 감지된다. 동시대의 AMG-가죽 핸들의 스티어링 명령에 조금 늦게 그리고 무뚝뚝하게 반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0 E 3.2는 민첩하게 커브 길을 주행한다. 조금 둔하다고 느껴지지만 300 E-24와 300 TE의 브레이크는 페달의 명령에 신뢰할만한 스탑파워로 반응한다.
C 43 AMG와 함께 강한 C-클래스에 V8가 장착된다. 1993년 Mercedes와 AMG의 공동 프로젝트로 개발한 스포티한 성향으로 유명한 C 36를 소개한다. 5000대가 팔린 이 최고의 모델은 최상의 디자이너-가죽과 전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우드로 인테리어된다. 후드 아래에서 장착된 3.6리터- M104 엔진 또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어두운 음색의 4밸브-R6 엔진은 아주 역동적으로 가동되며 280마력을 출력한다. 이때 4단 자동 기어는 190시리즈에서 보다 더욱 활기차게 작동된다. 그리고 기대하는 것과 같이 C 36은 커브 길에서도 190시리즈보다 명확히 더 순조로운 주행성을 선보인다. 그리고 C 36은 스포츠 파이널 배기구에서 배출되는 훌륭한 사운드와 조금 소극적인 듯하지만 액센트가 있는 차체를 자랑한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C36의 후속 모델 C 43 AMG가 당시에 유행하기 시작한 8기통 실린더를 장착하고 AMG의 대를 잇는다. 조금 둥글게 디자인된 차체의 C 43 AMG는 Mercedes의 4.3리터-8기통 실린더 엔진 장착함에도 불구하고 잠재된 파워를 외형적으로는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 이에 C 43 AMG에 장착된 4.3리터-8기통 실린더 엔진은 279마력을 출력하는 기본 시리즈 모델보다 27마력을 더 출력하며 C 36모델보다는 26 마력과 25토크를 더 출력한다. 이 때 C 43 AMG의 사운드로는 이러한 성능을 전혀 인식할 수 없다.
아주 날렵하고 공격적으로 이 V8엔진은 중독성이 강한 전미 자동차 개조 연맹 즉 Nascar 음색과 같이 3개 밸브를 장착한 M113-엔진 시리즈 특유의 훌륭한 사운드를 배출한다. 이러한 향상된 다이내믹성의 많은 부분은 전자로 조절되는 5단 자동기어와 적지 않은 연관성을 가진다. C 43 AMG는 오늘날과 같이 수천 개의 변속 프로그램이나 또는 7단 기어와 같이 끝이 없는 많은 단계의 변속 단계를 포함하지는 않지만 탑재된 엔진은 더 나은 기어 비와 함께 최상의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AMG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1996년 여름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1997년에 마지막 샘플로 만들어진 C36은 C 43 AMG와 같이 5단 자동기어를 장착한다. 그리고 더 커진 배기량으로 향상된 파워가 C43을 더욱 스포티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며 브레이크 시스템 또한 최상의 레이스 스포츠 테크닉을 제공한다. 프런트 액슬에는 334밀리미터 크기의 브레이크가 장착되며 이 브레이크는 C36의 것보다 페달의 명령에 더욱 분명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비탈길에서는 완전히 빠르게 활기를 찾지 못하며 스티어링은 조금 굼뜬 현상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에 추가적으로 AMG-W202는 지난 10년 동안 스포티한 리무진의 주행의 안정성의 요구 조건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높아졌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에 C 43 AMG는 오늘날은 목석과 같지만 당시에 부드러운 편안한 주행성을 선사하는 차로써 BMW M3와 Porsche의 대체 자동차로 통용된다.
하나의 콤프레샤가 C 32 AMG의 엔진에서 354마력 힘을 불어 넣는다. 밀레니엄이 시작된지 얼마 후에 강제환기 시스템이라는 모토로 C 32 AMG의 개발이 물결을 타기 시작한다. 이에 2001년 문명적인 C 320시리즈의 V6엔진이 콤프레샤를 장착하고 소개된다. 이에 이 엔진은 218마력 대신 쾌할한 354마력을 출력한다. 그렇다! AMG의 튜닝작업은 다른 튜너들 보다 근본적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더욱 강한 크랭크 어셈블리어(crank assembly), 강건한 밸브 트레인(valve train) 그리고 더 파워 있어진 피스톤 등은 아주 중요한 AMG의 중요한 튜닝 척도에 포함된다. 아주 세련된 테일 부분을 자랑하는 짙은 자홍색의 T모델의 생산 연도는 2004년이다: 1997년부터 출시된 AMG-C클래스 또한 실용적인 콤비로 생산된다. 이 스포츠 콤비는 C32의 경우와 비슷하게 커브길 또한 흘러가듯 부드럽게 그리고 미끄러지듯 주행되며 스티어링은 섬세하게 커브의 변화에 반응한다. 새로운 물결: 스피드시프트(Speedshift)-오토매틱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7단 멀티 클러치 변속기가 개발된다. 이 변속기는 빠른 기어 작동에서 기어 단계들에는 빠른 주행 다이내믹성이 요구되며 수동과 같이 작동되기 때문에 변속이 빠르면서도 동력 손실이 적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리고 아주 분주하게 작동되는 이 변속기는 450토크에서는 또한 불필요한 성급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에 C 32는 아주 빠르지만 과거의 V8보다 절대 여유롭지는 않다는 단점 또한 내포한다.
V6-콤프레샤는 기어 변경 시에 명확히 더 많은 사운드를 발산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그리 소란스러운 편은 아니다. 외부에서는 파이널 배기구에서 배출되는 낭낭한 사운드를 들을 때 내부에서는 단지 소리에 민감한 사람만이 콤프레샤가 내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적절하게 조절된 스포츠 섀시는 17인치 휠과 함께 대부분의 아스팔트 노면에 상관 없이 편안한 주행성을 보장한다. 만약 고객 중 편안함보다 더 완고한 주행성을 선호한다면 예전에는 매뉴팩처(manufacture)로 불려졌던 AMG 퍼포먼스 스튜디오에서 더 짧은 변속 시간을 보장하는 변경된 기어 변속기, 차동제한장치 (LSD:Limited Slip Differential) 또는 뉴런베르그링-섀시 등을 장착 가능하며 이러한 장치들은 야심적인 AMG 파일럿의 군침을 돌게 할 정도이다.
자신감 있는 파워-쇼는 퍼포먼스 패키지의 C63에서 정점을 이룬다. 넓은 차체와 공기 주입량이 적지 않을 듯한 차체의 사이드에 장착된 송풍구는 처음으로 AMG에 의해서 개발된 엔진과 조화를 이룬다. 457마력을 출력하는 엔진은 RPM에 욕심을 부리며 태풍과 같이 빠르게 C 63을 앞으로 밀고 나간다. 6.2리터-V8엔진에서 방출되는 악마와 같은 사운드 트랙은 번개와 같이 빠른 7단 자동 기어에 의해 더욱 강력해진다. 차동제한장치 (LSD: Limited Slip Differential)의 도움과 ESP가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넓은 차의 뒷부분은 흔들림이 감지된다. 그리고 C 63은 형태가 아름다움 많은 스포크 디자인의 휠을 장착하며 내부에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몸을 맡길 수 있는 스포츠 좌석이 장착된다. 이에 C63은 최고의 차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자동차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실용적인 190시리즈를 1982년 사랑스러운 베이비-Benz라고 불렀었다. 하지만 당시에 튜너 AMG가 이 중형 급 자동차를 어떻게 튜닝할 것인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우리는 190E에서부터 C 63사이에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엔진 부분에서 AMG는 항상 혼합을 잘하는 튜너로 유명하다. 이에 이러한 파워 프로세스가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튜너이다. 1987년 초: 1987에 처음으로 6기통 실린더 엔진의 배기량이 상향되어 234마력과 305토크를 출력하는 강한 AMG 즉 AMG 190 E 3.2 가 제안된다. 3.2리터-R6엔진을 탑재한 1,400kg 무게의 190E의 제로백은 7.6초이며 최대 속력은 240km/h이다. 이 자동차에는 자동 제어 시스템이 장착되지 않는다. 우리가 테스트한 자동차는 약 17년 전에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장착된 좌석은 충분한 사이드 그립을 제공하며 넓은 제브라우드(Zebrawood)와 4개 스포크 디자인의 핸들과 4단 기어가 장착된다. AMG의 톱 190시리즈의 가격은 1991년에 124,944마르크였다. 통일된 파워: 1993년 Mercedes와 AMG의 공동 프로젝트로 개발한 스포티한 성향으로 유명한 C 36를 소개한다. 후드 아래에서 탑재된 3.6리터- M104 엔진은 280마력과 385N/m토크를 출력한다. 1,560무게의 리무진은 제로백을 6.7초에 그리고 최대 속력 250km/h를 자랑한다 5000대가 팔린 이 최고의 모델은 최상의 디자이너-가죽과 전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우드로 인테리어된다. 새로운 가격의 새로운 세대의 차: 97,865 마르크 가격의 C36 AMG은 과거의 모델에 비해 거의 30,000마르크가 저렴해진다. 이에 자동차 또한 저렴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1997년부터는 C36의 후속 모델 C43 AMG가 당시에 유행하기 시작한 8기통 실린더를 장착하고 AMG의 대를 잇는다. 조금 둥글게 디자인된 차체의 C43 AMG는 Mercedes의 4.3리터-8기통 실린더 엔진 장착함에도 불구하고 잠재된 파워를 외형적으로는 전혀 드러내지 않는다. 이 엔진은 제로백을 6.5초에 올리며 최대 속력은 250km/h 전자 제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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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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