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00기준
4기통 2.0 다운하고
트윈터보인지 뭔지 같다 붙여서 출력은
뽑아낼대로 뽑아냄.
주행질감자체가 이건 그냥 엔진출력을 끝까지
쥐어짜내는 그런 느낌이남
악셀좀 밟으면 엔진 터질거같은 사운드
듣기좋은 사운드는 절대 아니고
딱 nf쏘나타 엔진음.
밋션은 지가 2단넣을지 3단넣을지로 몰라서
버벅대고 멍텅구리. 빠릿빠릿한 맛은 한개도 없음.
초반 리스폰스는 뭐 나쁘지 않던대
후빨로 갈수록 축 쳐지는 느낌.
4매틱은 코러링시 안쪽바퀴
제동을 걸어버려서 이질감이
느껴짐 콰트로한테는 걍 넘사벽
그때당시 인테리어 하나는 인정하지만
지금보면 그냥 질림. 이건 개취
난 시트포지션을 상당히 많이 보는데
이건뭐 어떻게 맞춰도 껑충하고 어색하고
그냥 ㅂㅅ같았음.
결론. 8천주고 절대로 사는차 아님
엔진음이 그럼 아반떼라고 해야하나?
비엠 한번 앉아보기라도 해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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