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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시위, 집회 때마다 종종 논란의 중심에 서는 전경 의경들입니다.
그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갔을 뿐인데, 높으신 윗분들 정치 논리에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고생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따지고 보면 이들을 욕하기 보다 이들과 시위대를 대치시킬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우리나라 윗분들을 욕해야 겠지요.
여튼, 그런 생각들 제껴놓구요, 그냥 내 아들, 동생, 형, 오빠, 친구다 생각하고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