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여대생 친구들 "제발 접수 좀 해주세요" 현장 동영상]
지난 14일 새벽 20대 딸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일을 겪은 최모씨는 사건 발생 전 이를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기 때문에 가슴에 더욱 쓰라린 상처를 안아야 했다.
최씨는 이날 경찰서를 찾아 "신고 좀 받아주시면 안되냐"고 애원을 해야했고 함께 경찰서를 찾은 피해자 최모양의 친구들 역시 "제발 접수를 해주세요. 빨리 해주세요"라고 애태웠지만 결국 경찰의 늑장대응이 빌미가 돼 또 다른 성폭행 피해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졌다.
경찰 너무한거 아닙니까 정말 아 열통터져
무능한 아버지라는 말은 너무 하셨네여...
저분이 발벗고 찾아다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무능한 아버지는 좀 그렇네여
아무도 저분 상황을 모르지 않습니까 어느누구도 같은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모르는거 아닙니까 성폭행 당하신분들 곁에 계십니까?? 그 분들이 집에 빨리빨리 안들어가 서 당하는건 아니잖아요 글을 올리실때는 화가나시드라고 조금은 그 분을 생각해서
올리셨음 합니다
돈과 명예??? 정말어이가 없는 아주 개념이 없는 리플로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을 여러번 죽이는 글을 쓰셨네요...
님은 아주 주관적인 글이라 하시는데... 아무리 주관적이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제가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드릴테니까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피해자가 자기 가족이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우선 딸이 밤늦게 다녀서 원인제공을 했으며 그래서 가정교육이 형편없는 아버지 처럼 표현했는데 님과 같은 사고방식이면 8시 이후에 여성들이 길거기 돌아다니면 가정교육도 못받은 형편없는 여자고 그런여자를 강간해도 여성이 밤에 길거리 다녀서 가정교육을 못받았으니 책임은 여성한테 있다는 말인데...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입니까?
두번째로 경찰의 늦장대응했으면 피해자 아버지가 범인을 잡으란 소린데...그것도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여서 하란 말인데...
아주 차라리 자기딸 강간당했다고 4대일간지에 광고를 내지 그러셔요? 주변사람에게 자기딸 강간당했으니 도와달라면 그딸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강간당한 사실이 주변에 알까봐 그래서 오히려 경찰에 신고조차도 잘안하는데... 주변에 알리라니요??? 또한 경찰이란 사람이 왜 존재합니까? 파출소 지키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국민들 지키라고 있는거고 피해자가 발생하면 가해자를 잡아들이는게 경찰의 일입니다. 그 일을 소홀히 했다면 그것은 분명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셋째 님의 답변의 글이 자신의 글을 반박했다고 심히 불쾌히 여기는게.....한심합니다. 모든 사람의 글에 먼저 반박의 글을 쓴건 당신입니다. 반박의 글을쓴 님의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님처럼 불쾌하게 생각했다면...또한 님은 주관적으로 썼다며 회피하려는 모습이... 인터넷에서는 모든 말을 써도 된다는 것처럼 표현하는... 이러한 모습이 님의 글을 본 많은 사람이 님을 욕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 가해자를 두둔하는 모습... 피해자의 아버지를 모욕하는 모습... 자신과 다른 글을 썼다며 건정한 토론문화가 없는 모습... 이제 좀 알겠습니까? 뭘 잘못했는지???
님이 진정 옳바른 생각을 했다면 님의 글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겠죠? 다양한 생각으로 많은 말을 할수 있지만 당신같은 그런말때문에 피해자는 더 상처를 받게 됩니다.그것또한 언어폭력에 해당합니다. 일종의 범죄죠...
참고로 이 동영상으로 언론에 보도된뒤 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으며 그당시 직원을 문책한걸로 압니다...
아~ 나 이런 ............
이런 동영상을 놔두고 게시판에만 글을 올렸네요..
게시판에 글로볼때와는 또다른 화가 치미러 오르는군요..
저런 짭새 개그지호로씨박년놈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것네~
어디서 혓바닥을 저렇게 놀리고있어~ 느그들이 할일이 무엇인디 문을 처 잠그고 근무시간에 처 자빠져 자고 지랄이냐. 워메 북장터져 디저버리것네..
그냥 나는 무식혀서 앙것두 모르니께 저 년놈들 목아지를 뽑아다가 보로꼬로 대갈빡을 빵궈버렸으면 좋컷네~.
애타는 부모마음을 이해해주지는 못할망정 즈그가 잘못을 해놓고도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이런 씨박곰좆터는 소리하고있네.씨발년
어떻게 저런 사상도없는년이 경찰이 되었을까요?
짭새들아 !! 제발 부탁인데 피해자가 왔을때는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꼭 대가리속에서 상기하도록 해라.. 입장좀바꿔놓고 생각좀 하란말이다.
내딸이지금 7살인데 저 아버지의 마음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피해자의 부모님!! 상심이야 이루말로는 설명할수 없을만큼 힘드시리라 생각되네요.
아이의 친구들을 보니 딸아이의 나이가 많지 않은것 같은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엄청난 충격이 있었을것 같으니 일단 아무생각마시고 아이의 건강먼저 신경써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고 위로하고 있으니 부디 힘내십시오..
당신 자식 낳고 딸낳아바 그따구 소리 할수있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 아니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사는거야알어?
당신 도대체 학력수준이 어디야 초딩이야 중딩이야??
저분이 발벗고 찾아다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무능한 아버지는 좀 그렇네여
아무도 저분 상황을 모르지 않습니까 어느누구도 같은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모르는거 아닙니까 성폭행 당하신분들 곁에 계십니까?? 그 분들이 집에 빨리빨리 안들어가 서 당하는건 아니잖아요 글을 올리실때는 화가나시드라고 조금은 그 분을 생각해서
올리셨음 합니다
님글 쭉 읽어보니,,,,,님 자식하나 있다했는데,,,,,
혹시해서 물어보는 건데여,,,,,
님에 아이가
밖에나가서 놀다가 하루나 이틀 집에 안들어오면(예:연락두절에 납치의심상황),,,,
님은,,,,,경찰서가서 신고 안할실 건가여??
예???
초딩 중딩소리 들을만 한데여 제가보기에는,,,,,위로쭉 님 잘못했다 하잖아여,,,,
일단 이사건에 가장처죽이고도 죽여야할색키들은 모니모니해도 강간범들이고 두번째는 늦장대응을한 경찰이 가장큰문제지..진짜 이나라법은 법이아니다.
진짜 강간범색키들 저런색키들에 부모는물론 형이든 동생이든 다 까발라야데..
글구 좆대가리 짤라버리고,이마빡에는 강간범 낙인을찍어버리고,아주씹도못하구뒈져버리게 좆색키들 아주 남자망신을 다시키구댕기는구나~ 저런씹새들을 낳고도 좋다고 미역국 처먹은저색키네 애비 애미도문제지.
저런 씨팔색키들은 부모욕좀해도돼! 왜? 사람색키들이 아니니까. 안그래?
가해자도 그렇고 피곤하다고 문 쳐닫고 있는것도 그렇고 거참...
근데... 리플 개념없이 다는사람들은 뭔지....
아버지가 무능하다는 말을 제 3자가 뭔데 할수있는건지....
뭐 칼이라도 들고 목이라도 따야 되는감.... ㅋㅋ
그리고 뭐 주관적이다.... 라고햇는데.... 그럼 리플머리글을 뭐
주관적이다... 라고 해주거나.... 이건 뭐 나중에 뭐라하니까 저러네...
뭐 나도 댁이 어떤사람일지 모르겟소만...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요....
이거 꼬투리잡힐까봐 불안해서 댓글 달겠어..ㅋㅋ
태클걸지마삼..
님들 저잘 모르잔아요~..ㅋㅋ
님은 아주 주관적인 글이라 하시는데... 아무리 주관적이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제가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드릴테니까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피해자가 자기 가족이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우선 딸이 밤늦게 다녀서 원인제공을 했으며 그래서 가정교육이 형편없는 아버지 처럼 표현했는데 님과 같은 사고방식이면 8시 이후에 여성들이 길거기 돌아다니면 가정교육도 못받은 형편없는 여자고 그런여자를 강간해도 여성이 밤에 길거리 다녀서 가정교육을 못받았으니 책임은 여성한테 있다는 말인데...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입니까?
두번째로 경찰의 늦장대응했으면 피해자 아버지가 범인을 잡으란 소린데...그것도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여서 하란 말인데...
아주 차라리 자기딸 강간당했다고 4대일간지에 광고를 내지 그러셔요? 주변사람에게 자기딸 강간당했으니 도와달라면 그딸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강간당한 사실이 주변에 알까봐 그래서 오히려 경찰에 신고조차도 잘안하는데... 주변에 알리라니요??? 또한 경찰이란 사람이 왜 존재합니까? 파출소 지키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국민들 지키라고 있는거고 피해자가 발생하면 가해자를 잡아들이는게 경찰의 일입니다. 그 일을 소홀히 했다면 그것은 분명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셋째 님의 답변의 글이 자신의 글을 반박했다고 심히 불쾌히 여기는게.....한심합니다. 모든 사람의 글에 먼저 반박의 글을 쓴건 당신입니다. 반박의 글을쓴 님의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님처럼 불쾌하게 생각했다면...또한 님은 주관적으로 썼다며 회피하려는 모습이... 인터넷에서는 모든 말을 써도 된다는 것처럼 표현하는... 이러한 모습이 님의 글을 본 많은 사람이 님을 욕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 가해자를 두둔하는 모습... 피해자의 아버지를 모욕하는 모습... 자신과 다른 글을 썼다며 건정한 토론문화가 없는 모습... 이제 좀 알겠습니까? 뭘 잘못했는지???
님이 진정 옳바른 생각을 했다면 님의 글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겠죠? 다양한 생각으로 많은 말을 할수 있지만 당신같은 그런말때문에 피해자는 더 상처를 받게 됩니다.그것또한 언어폭력에 해당합니다. 일종의 범죄죠...
참고로 이 동영상으로 언론에 보도된뒤 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으며 그당시 직원을 문책한걸로 압니다...
당연히 결과적으론 경찰에서 잘못한것이 되었으니 경찰청장이 사과를 했겠지만...
결과만을 생각하고 모든일을 해결할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피해자 분들에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분명히 규정이란것이 있는데... 감정에 치우치거나... 몰려와서 생때를 쓴다고 규정에 어긋난 수사를 할수는 없는것이겠죠....
물론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지만.... 결과가 저렇다고 해서 이런식의 매도는 곤란합니다...
약자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너 찾아내는건 일도 아니야.
니가 초딩이건 머건 상관 없어.
한번만 더 아가리 놀리면 생매장 시켜버린다.
아우 씨바 자야되는데... 이런 피똥건데기같은 세끼가 열받게 하네.
개쓰벌 상여러니미개보지같은 새끼...아주 아름다워~~너무 아름다워~
저런 씹쌔들은 밤8시에 지네집안방에 변태강간범이 쳐들어가서 지 와이프하고 딸래미보는데서 후장 따이는모습을 보여줘야돼...그래야 저렇게 딸을 납치당한걸 다알고도 잡지못하고 신고해도 신고도안돼는 좃같은심정을 조금알꺼다..씨발새끼야..느그딸이 너 후장따일때 온동네 돌아다니면서 우리아버지 후장따여요~우리아버지 후장따여요~하고 돌아댕기면서 도움청하면 참 그동네에서 살만하겄다...그게 쪽팔려서 조용히 경찰서가서 우리아버지 지금 후장열라 따이고있으니까 집으로가서 좀 잡아주세요...이러는데 경찰이 저렇게 늦장대응하면 니 마누라는 참 좋기도하겄다...
그러면 너같은 새끼하나가 홀연히 출연해서 "아니.. 아내하고 딸래미가 도대체 아버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후장를 그렇게따여도 반항을 할줄도 몰라요?그새끼 병신아니예요? "이러겠지...그치?그럼넌 "맞아여~전 개 후랴들병신이예요..."이러겠지..에라이~개자식아 저렇게 딸을 납치강간당한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을하냐?진짜 넌 강간범보다 더 후레새끼다...에이~씨발..오래간만에 졸라 아름다운새끼보니까
3년전에 먹었던 번데기가 넘어오는구만,...
이런 동영상을 놔두고 게시판에만 글을 올렸네요..
게시판에 글로볼때와는 또다른 화가 치미러 오르는군요..
저런 짭새 개그지호로씨박년놈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것네~
어디서 혓바닥을 저렇게 놀리고있어~ 느그들이 할일이 무엇인디 문을 처 잠그고 근무시간에 처 자빠져 자고 지랄이냐. 워메 북장터져 디저버리것네..
그냥 나는 무식혀서 앙것두 모르니께 저 년놈들 목아지를 뽑아다가 보로꼬로 대갈빡을 빵궈버렸으면 좋컷네~.
애타는 부모마음을 이해해주지는 못할망정 즈그가 잘못을 해놓고도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이런 씨박곰좆터는 소리하고있네.씨발년
어떻게 저런 사상도없는년이 경찰이 되었을까요?
짭새들아 !! 제발 부탁인데 피해자가 왔을때는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꼭 대가리속에서 상기하도록 해라.. 입장좀바꿔놓고 생각좀 하란말이다.
내딸이지금 7살인데 저 아버지의 마음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피해자의 부모님!! 상심이야 이루말로는 설명할수 없을만큼 힘드시리라 생각되네요.
아이의 친구들을 보니 딸아이의 나이가 많지 않은것 같은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엄청난 충격이 있었을것 같으니 일단 아무생각마시고 아이의 건강먼저 신경써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고 위로하고 있으니 부디 힘내십시오..
야~!! 돈과명예 넌 뺑끼옆으로 찌그러져서 벽보면서 좆잡구반성하고있어..알았어?
서울모터쇼 ~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