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체적으로 라프 대세인듯^^
암튼 튼튼하고 디자인 잘 빠져서 라프가 매력있는 차임에 분명한데
요즘 라프 못지않게 i30도 이쁘더라구요...
전에 대충볼때는 i30이 굉장히 작은차인줄알았는데... 시승해보니 트렁크 길이만 짧을뿐
2열 실내공간같은경우 라프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운전석도요...
실제 재원상크기로 볼때 라프가 당연히 클것같지만요~
둘다 1.6 가솔린 이라면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신형 슴3는 제외할게요... 아직 못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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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런 파산으로 인한 후 폭풍등 손실부분에 대한 그 회사의 이야기일뿐이지...
공룡기업 파산시키고 알짜만 솎아서 새 기업으로 만들어놔봐요...
그 다음엔 어떻게 되나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 우리나라 말이 있듯이
GM이 부도 난다고 하도 그러니까 너도 나도 그 회사가 우습게 보이겠지만 현대자동차가 파산하는 거하고
GM이 파산하는거 하고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남들이 모르고 그런다고 다~ 따라하지 마세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국내 완성차 5사에 모두 납품들어가는 회사인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GM대우차가 좋은 차입니다.
저는 지금 뉴이에프 타고 있구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GM 파산하고 새 브랜드로 탄생하면 라세티 프리미어는 뒤 늦게 대박납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가 나갔겠지만 GM 재탄생후 첫번째 시나리오가 GM대우를 포함한 3개국의 공장 생산량을 5년 이내에 2배로 증가시킨다는 겁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요즘 대우차답지 않게 여러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죠?
제가 개인적으로 GM대우 공장에서 라세티 프리미어를 접해봤는데요 정말 좋은 차입니다.
겉만 보고 좋다 나쁘다라고 하는게 아니고 정말 좋은 차입니다.
한가지 놀라운건 생산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차들중 3대중 한대 꼴로 내수차량이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에 비하면 웃기는 소리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런 비율로 내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보배에 올라오는 차종별 판매량을 보니까 라프가 선전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뭏튼 비록 현대차 타고 있는 저이지만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는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기능만 하는것이지 내구성 머 이런건 전혀 없다고 보면 아이써리도 겉만 뻔지르하지 속빈강정이죠..
10년전만 해도 그렇진 않았는데,, 어떻게 가면갈수록 내장제가 더 후져지는지..
프라모델 폴테,, 이차는 머 함 사고나면 게임오버일듯 합니다. 저세상으로 빠이빠이
아니 뭐 탈려는 차 한대 고르는데 모기업이 어떻느니 마느니 그정도로 깊게 따져야하나요 ㅎㅎ 아파트처럼 집값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차만 보면 안되나 싶네요... 모기업 논하는건 쓸데없이 문제를 복잡하게 몰고 가는듯..
마치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비 붙으면 "우리 형 X 살이다~~" 하는거랑 똑같은듯..
아니 뭐 탈려는 차 한대 고르는데 모기업이 어떻느니 마느니 그정도로 깊게 따져야하나요 ㅎㅎ 아파트처럼 집값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차만 보면 안되나 싶네요... 모기업 논하는건 쓸데없이 문제를 복잡하게 몰고 가는듯..
마치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비 붙으면 "우리 형 X 살이다~~" 하는거랑 똑같은듯..
한마디로 기능만 하는것이지 내구성 머 이런건 전혀 없다고 보면 아이써리도 겉만 뻔지르하지 속빈강정이죠..
10년전만 해도 그렇진 않았는데,, 어떻게 가면갈수록 내장제가 더 후져지는지..
프라모델 폴테,, 이차는 머 함 사고나면 게임오버일듯 합니다. 저세상으로 빠이빠이
세단 좋아하면 라프
라프 > i30 > 아반떼HD > 구 라세티 > 쎄라토 > SM3 > 포르테
라프=i30 > 아방 > 포르 > 세라
이렇게 가는게 전 더 좋다고 생각.
사진과는 달리 엉덩이 많이 구리지 않더군요 ^^
근데 젊은나이와 시내주행이 많다면 i30추천요.
대우가 다른회사에 인수되서 라프의 진가가 발휘될거라 말하셧지만
그때쯤에는 아방이 후속이 나와 평정할것같은....
현대도 이젠 라프의식하고 아방이 후속 내놓겟죠 ..
지금 나온지도 몇년된 아반떼 제낀들 무엇합니까....(물론 제끼지도 못했지만)
진짜 제품에 자신있고 승부가능성있다면
생산주기를 똑같지는 않아도 얼추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이렇게 3~4년 지난후에 낫다고 해봐야
현대애들이 봐뒀다가 신차에 적용하면 지금 장점이라는 메리트들이 사라져 버리죠...
거기에 구형이라는 부담까지.....
현 신차기준에서도 구형차량에 판매량을 앞서지 못한다면
현대 신차출시 시점에서는 이미 결과는 나와있다고 봅니다.....
같은 사이클로 가는게 옳지 안을련지.... 뭐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신차시기도 비슷해지면 아무래도 상대차보고 보완, 적용만하는 행태보다는
경쟁사의 출시경쟁때문이라도 알아서 적용하는 패턴이 조금이나마 생길듯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