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세계시장 8.2% 점유..'빅5'넘본다.
현대차 5.5%, 기아차 2.7% 점유율 달성
기아차, 3Q 글로벌 판매 43만8천대..`사상최대` 입력 : 2009.10.23 10:29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국내외에서 모두 131만7000대를 팔아 세계시장 점유율이 8.2%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점유율 6.5%에서 1.7%www.edaily.co.kr>포인트 오른 것으로, 현대·기아차로서는 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www.edaily.co.kr search_jong**?stockcd='000270"' searchcenter>기아차(000270)(17,750원
600 +3.5%)는 23일 www.edaily.co.kr>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가진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3분기 전세계에서 사상 최대인 43만8000대를 판매하며?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87만9000대를 판매, 처음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5.5%를 넘은 www.edaily.co.kr search_jong**?stockcd='005380"' searchcenter>현대차(005380)(107,500원
4,500 +4.37%) 실적과 합치면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8.2%로 올라가게 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이처럼 `깜짝 실적`을 거두면서 세계 자동차업계 `빅5` 진입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판매순위는 르노·닛산에 이은 6위였다.
기아차는 올해 초부터 실시된 중국 정부의 중소형차 위주 자동차산업 지원책에 힘입어 프라이드, 쎄라토 및 신차인 중국형 포르테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신차효과 및 각국 정부 지원책으로 판매가 신장됐다. 미국시장에선 매월 3%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에서는 9월 시장점유율이 2%에 육박하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분기 신차 준대형 세단 `K7`을 출시하고 이를 중심으로 생산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차 K7은 기존 차종의 후속모델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급"이라며 "국내외에서 기아차의 www.edaily.co.kr>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라인업을 강화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1~9월 기아차의 내수시장 점유율도 30.1%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5.9%보다 4.2%포인트나 늘어난 수치다.
같은기간 www.edaily.co.kr>글로벌 현지판매도 www.edaily.co.kr>해외공장 생산분을 포함, 전년대비 11.7% 증가한 118만6000대를 기록했다.
ㅋㅋㅋㅋㅋㅋ
이케 말씀하셔야죠..겉만 화려하고 속은 구린차..
ㅋㅋㅋㅋ 있음 그거 사시던가..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서민에 기준은? 대우차사면 상류층, 현기차사면 서민층.. 이거이거 골방에서 타이핑알바하는가.. 세상돌아가는걸 전혀모르고 있구만
국내에서 죽쓰면 니네 피똥 싸잖아
결론은,
정회장님과 임직원들, 노조들만 신나겠다는 이야기~
넘보지말고 해봐... 이 거짓말쟁이 부품값후려치고 5배쳐받기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