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가 끝난 후, 밤하늘을 바라보며 한 대씩 피우는 럭키스트라이크...오리도 지랄발광하면 난다는 오리지날 버전임다..ㅋㅋ
니코틴 1mg에 타르가 무려 12mg로 무지 독하다는...ㅎㄷㄷ(거짓말 좀 보태서 뽕맞은 기분이랄까..ㅋㅋ)
아래는 2년전에 거금 9천원을 투자?하여 구입한 던힐 100주년 한정판임다...소장용으로 아직 미개봉...
담배 한모금 생각나게하는 쌀쌀한 가을날씨네요...어느덧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군요ㅜㅜ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ㅋ
말보로 레드와 함께, 가장 좋아했던 럭키스트라이크 오리지널 이군요.. ㅜ.ㅠ
만약 제가 돈을 버는데 담배 끊었으면 돈이 미친듯이 모여서 주체를 못했을듯 ㅋㅋㅋㅋ
럭키는 얼마안펴봐서잘모르겠음... 암튼 필라가짱임ㅋㅋ
왠지 담배는 금새 소비하는거라 그런지-_-;;
담배 안피는 사람으로서는 프링글스 한정판 보관하는거 보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