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출당할 당시 순위 52위 였었는데
제 자료 검색중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순위가 75위로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저 오늘 병원에 가서 링거 맞고 왔습니다
밤새 술빨고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땀 범벅이었구 으실으실 춥고 머리가 뽀개지더군요
정말 괴로웠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 받구 막 토하구 그랬습니다...
보배에서 버림받구 그 충격이 너무 컸나봅니다...
병원에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구 링거좀 맞으니 이젠 괜찮네요..
간호사들도 예쁘고 친절해서 참 좋았어요...
보배일기
-끝-
소개팅녀 저한테 넘기세요..ㅋㅋㅋ
간호사 예쁘고 친절하고... 그다음 계속 이어 쓰시죠. ㅎㅎㅎ
<MARQUEE direction=right width=200>♡</MARQUEE>비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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