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애초에 경쟁차랑 상대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차인데다가
애초에 이걸 보러 올 정도 사람이면 온갖거 다 조사하고
마지막으로 실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별로 PR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다는 소리는 뭐 다 똑같은 소리...
뭐 카니발보다 조용하고 승차감은 괜찮아요. 끝.
사륜이야 그게 뭐 대단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이놈 보는 사람은 4륜 보고 오는 사람이 대다수라
더이상 할 말이 없음;;
그나마 하나 카니발 까는 얘기가 그겁니다.
오토슬라이딩 도어 가끔씩 오류나서 제멋대로 열려있다고...
뭐 제가 차 살 당시엔 한창 카니발 공명음/진동 문제로 말이 많았던 때라
간간히 그거 못견디고 팔아치우고 나서 보러 온다는 사람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같긴 했습니다만
그러나 저러나 똑같죠; 할 말이 없는 차;;
그나마 티볼리쪽에 있는 사람은 뭔가 열심히 설명해주고 있긴 하던데
그땐 저희집에 티볼리를 살 거라는 생각을 안했던지라;;
막상 티볼리 살 때도 뭐 어차피 영맨보다 제가 더 잘 아는 사람이라
영맨도 거의 설명 안함;;
아빠한테 한다는 소리가
'어차피 제가 말씀드리는것보다 아드님이 더 잘 아셔서
아드님하고 이야기하시는게 더 정확하실겁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티볼리에서 좀 대중적으로 돌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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