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삼성'이 아닌 '르노'의 첫번째 차량임을 강조하는데...
기존 판매나 AS망은 그대로 이용하고 엠블렘만 바꾸는거겠죠?
이제 더이상 르삼 태풍마크 단차는 출시되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
SM6,QM6같은건 계속 태풍마크로 팔고 앞으로 수입하는 차들이랑 병행판매를 할까요?
'외제차'의 단점인 판매 AS망의 확충이라는 측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동시에 쉐보레마냥 '마크만 다른 국산차' 인상이 남아서
동급 현기차보다 비싸게 받는데는 상당히 불리한 면도 있을것같네요.
출시되봐야 알겠지만 그닥 싸게 내놓을거같진 않은데;;
참 푸리미엄 수입차 마케팅 ...
한국민 수입이라면 눈돌아가는 나쁜 습관을 찌르는 마케팅 ..
국내에서는 2200-300에 시작한다는데
풀옵션 가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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