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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에 관계 없이 직분사식 엔진이 가지는 고질적인 단점입니다
사실 다중 포트분사방식도 카본이 축척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단지 직분사방식이 그 속도가 빠른....
일반 자연흡기 gdi 엔진이랑 다릅니다
강화 컨로드이구요
피스톤은 단조 입니다
순정 상태기준이구요
2011년도에 젠쿱에 2871 터빈박고
휠 360마력 세팅해서 타고다녀서 잘압니다
인젝터만 건드리고 피스톤 컨로드는 순정 사용했구요
8만 6천키로 타다가 중고로 넘겼습니다
3년정도 탔네요
순정상태로 돌려서 여동생한테 팔았거든요 ..
실린더 내부 스크래치는 없었고
호닝자국 살아있는거 확인했습니다
타고다니는동안 불규칙한 진동이나 엔진오일 감소는 없었습니다
13~14년을 기점으로 개선된 엔진이 나와서 그이후모델은 고장률이 눈에 띄게 적고요.
그시기가 세타엔진 달린 주 모델들이 페리 할 시기라 그때 개선된 사항을 달고 나오고
리콜할때 엔진 교체하면 13년 이후 개선된 사양의 엔진으로 교체 해줍니다.
솔직히 이 13-14년이후의 세타는 관리만 잘하면 큰문제는 적은걸로 압니다.
곧 10만키로면
증상 나타날까요?
가공이 잘된 제품을 받은 경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가공이 잘못된 제품을 받은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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