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퇴근(경차나 소형차) + 세컨카 또는 펀카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스포츠카나 세단 300-400마력)
2. 출퇴근(세단 300-400마력 세단)
1. 출퇴근 거리가 짧으니 회사에서 편안한 차 유지비나 관리하기 편안한차 끌다가 퇴근후나 주말에 펀카로 와인딩 또는 여행
단점. 출퇴근 거리가 짧으나 재미가 없다
2. 출퇴근 거리가 짧아서 유지비 크게 부담 없고 평소에 출퇴근때 재밌게 출퇴근 가능하다
단점. 회사 꼰대들한테 한소리 들을수 있고(수입차 또는 고성능차라)
타이어 값 주행거리 늘어남 겨울에 윈터타이어 필수
어떤게 더 나으세요??
맨날타면 재미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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