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이나 ev6등 전기차 타이어는 보통 타이어와 다르게 인치가 크고
폭도 광폭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임...전기차는 초반 토크가 커서
인치가 작은 일반 타이어가 버틸 수가 없음...
문제는 19인치 20인치 21인치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아주 고가임...
전기차는 차량이 무거운데 출발시 제동시 타이어 손상이 커서 일반 타이어와
설계가 다른데 일반 타이어를 끼우면 문제가 생김...
전기차가 가격이 높은것도 이러한 것도 하나의 요인임...
요즘은 오히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끼우는 경우가 많음...
결국 충전비는 저렴할지 모르나 결국엔 타이어를 교체할때
억소리 나게되어 있음... 이제 차량 출시 후 2-3년 정도 되니 타이어 갈때 되니
아마도 이 부분의 부담감이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임..
하이브리드처럼 17인치 18인치가 가장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타이어임...
전기차 너무 비쌈
고가의 타이어는 차고 넘치는데요
타이어값 걱정하면서
차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집에있는 차 타이어
갈때 계산 때려보면 수백은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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