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를 보면
외국에서 싼값에 엄청난 보증으로 판매량 조금늘면--> 신문에 대문짝하게 낸다. 장하다 대한민국.
판매량 줄어들면 --> 작년, 재작년 대비 소폭증가 이렇게 광고한다
년도별 판매량이 재작년에 비해 늘면 --> 엄청난 발전처럼 광고한다.
실제 순이익은 밝히지 않는다. 원가, 경비, 광고비 등은 별로 말하지 않는다.
국내에선 비싼가격에 보증도 짧고 A/S도 고자세다 --> 비싼 건 원자재값 탓으로 돌린다. 하청업체에겐 더 쥐어짜면서. A/S요구하면 고객의 운전잘못, 관리잘못이라한다
절대 리콜하지 않는다 --> 쉬쉬하며 무상켐페인 한다. 리콜은 시시한 결함만 한다. 양심적인 척 하려고
이런 사실을 말하면 --> 너 삼성영업사원이지, 대우영맨이지?
아니라고 결론나먼 --> 한국차(사실 지네들끼리 회사지...) 그렇게 싫냐? 너 쪽바리지?
아니라고 결론나면 --> 원래 첨부터 잘 하는 회사없다. 다른 회사도 비슷하다.
아니라고 결론나면 --> 대우 미국차고, 삼성 쪽바리차고, 쌍용 짱게찬데, 넌 애국심도 없냐?
아니라고 결론나면 --> 너 할일없는 걸 보니 방학한 초딩이다, 백수다, 바보다,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라.
그래도 아니라고 결론나면 --> 임마, 너 다른차 사도 되니까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