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뉴모닝 판매가 7848대로 늘어나면서 경차 부문 1위 자리마저 내줬다. 이 기간 마티즈 판매량은 뉴모닝의 절반에도 못 미쳐(41%) 뉴모닝의 신차 효과와 경차규격 확대(800㏄ 미만→1000㏄ 미만)를 감안하더라도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배기량 1000㏄ 모닝은 2004년 2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47개월간 소형차로 분류돼 월평균 1781대 판매에 머물러왔다. 같은 기간 800㏄대 마티즈는 경차로서 월평균 3846대씩 판매돼 모닝의 배가 훨씬 넘었다.
GM대우는 이와 관련, “경차 기준이 바뀌면서 나타난 일시적 현상으로 보인다”며 “1200㏄급 준중형 이하 모델의 판매가 감소하는 것인지, 소형 배기량의 경차 판매가 주는 것인지 아직은 판단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무슨 일시적인 현상이야? ㅋㅋ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가?
성능에서 딸리잖아 가격도 얼마 차이 안나고 ㅋㅋ
1200 cc 준중형이 어딨어 ㅋㅋ 1500 cc 겠지;;
근본적인 원인을 정년 모른단 말씀인가..?
아 젬대우 경영진들 똥쭐 타겠네..ㅠ.ㅠ
공부 열심히하세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마티즈..
체급에 밀리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자동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겐...
자동차의 값어치를 부담없이 해줬는데..
기울어가는 이마당에.. 왜이리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뭐 그래도.. 더 싸진 가격으로.. 봉사하겠지만... ^^
아참.. 한마디 보태고 싶은건...
이건.. 일년 꿇은..초딩 2 학년이.. 1 학년 가서 짱먹는 격이죠~~
거기서 거깁니다..
어쨌든.. 두 차 모두 서로 견제하며 선전해서 비정상적인 한국인들 성향좀 바꺼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