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경기도 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승하차보호기 1,500개를 기증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 날 경기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승하차보호기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기증키로 했다. 이 설비는 통학차 문에 부착하는 보호장치다. 지난 3일 정부는 어린이 통학차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승하차보호기 설치를 권장한 바 있다. 현재 도내 통학차는 신고차 8,000대와 미신고차 2만2,000대 등 약 3만 대가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대차와 안실련은 현대차 해피웨이 드라이브 사이트(www.happyway-drive.com)를 통해 지원신청을 받고 이 장치를 무료 공급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 교통안전 자료 보급 및 교육, 통학차 신고 의무화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와 어린이 승하차보호기 1,500개를 기증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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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출고 할때부터 의무로 달아 줘라..
과거의 것은 휸다이가야 마크 붙어있고요 저런말 없습니다
즉 광고용으로 사진찍고 신쳥받아 동냥주듯 나눠 줍니다
그것도 차체에 피스 박습니다 가뜩이나 녹셔리 차체에
저 휸다이 쓰레기들은 아이들을 절대 사랑하지 않습니다
차량 옵션 선택 전혀 없고요 아랫급 모델로 딱 발판 경광등 미러 하나 붙이고 300
받아 먹습니다 어른 시트 그대로 입니다 여기서 공정위가 경찰청이 세금 빠는
개쓰레기 란거죠 아가용 시트 사는 값이 60 만원 듭니다
참고로 같은 등급으로 경찰서 승인까지 48만원 이면 됩니다
원장이 여성분이고 잘모르니 노란차 팔며 250 거저 먹는 겁니다
저런 개쓰레기도 한국인 이라고 저지랄 하는데
모르면 훌륭한 기업 같죠?
한가지 추가 하자면 저차 스패어 타이어 교환에 정비소에서 미케닉이
10분 넘게 걸립니다 차길에서 차밑으로 무릎 끓고 겨들어 갑니다
여성 원장들 무작위로 20분안에 하면 제가 100만원씩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를 항상 봐야 하는데 중앙 씨트는 항상 앞을 봅니다
중국만도 못한 마인드지요
이게 휸다이의 현실인니다
저차는 출고한지 7년 됬습니다
휸다이 개호구들 독과점이니 계속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자재분들 아침마다 아가들 보내는 차가 저차 입니다
부모님이 시간되시면 비오는날 눈길은 직접 자재분들 바라다 주세요
4륜은 돈안되선 휸다이는 출시 안합니다 눈길에 삥삥 도는차를 복불복으로
자재분들 스릴넘채게 키워주는 저차를 원하신다면 부모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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