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뉴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가격할인 및 저리할부 등 고객 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체어맨 W’, ‘체어맨 H’ 구매 고객은 각각 163만원 상당의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법조계에 종사하는 고객이 ‘체어맨 W’ 및 ‘체어맨 H’를 구매하면 각각 50만원과 30만원 할인받는다. 공무원 및 군인(군무원), 경찰, 공공기관 임직원, 법조계 종사자 등이 ‘렉스턴 W’ 및 ‘뉴 코란도 C’를 구입하면 1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쌍용차는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2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RV 차량 보유 고객이 '렉스턴 W' 를 구매하면 30만원 추가 할인해준다.
또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차를 구매하면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H’ 50만~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10만~50만원 추가 할인해준다.
할부 프로그램으로는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없이 5.9% 저리할부(12~72개월)인 어반 어드벤쳐 할부를 운영하고, ‘렉스턴 W’ 및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스페셜 할부 프로그램(선수율없이 6.9% 12~72개월)과 선수율 10%, 6.9% 저리유예 36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W’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없이 36~72개월 5.9% 저리)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32인치 LED TV를 준다.
쌍용차의 8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본 기사의 저작권은 머니투데이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그럴거면 3성처럼 그냥 20~30으로 통일하시져...
글고 그분들과 공무원들은 일반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모여 그분들 월급을 주는데..
다시금 그분들만 해택에 쏠리게 하면 돼나여..일반시민이 차를 사면 통크게 쏩니다.
라구 하세여 ㅎㅎ
계속 월 100대 팔고 데모나 해라 노조 새뀌덜
이제 세금 빨지는 않겠지 망해도 관심없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