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1996년부터 수입한 대형 SUV 익스플로러 누적 판매 1만9,667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익스플로러는 지난달 790대가 등록돼 올해 1월에 달성한 555대의 최고 판매 기록을 6개월 만에 경신했다. 상반기 동안엔 3,288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판매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6월 익스플로러의 실적은 포드코리아 최고 월 판매 기록 달성으로 이어졌다. 포드코리아는 지난달 1,173대를 내보내 지난 2015년 6월(1,120대) 이후 2년 만에 기록을 깼다.
포드코리아는 익스플로러의 호성적을 몇 년 전부터 자리 잡은 아웃도어 레저 활동 증가와연관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영업총괄 허진 전무는 "익스플로러의 선전은 주행 안정성, 편의·안전 품목, 넓은 실내 공간 등의 기본적인 상품성과 디자인, 경제성, 성능 등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포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증가 역시 판매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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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3년정도탔었는데
또 사고싶은 차중에 하나입니다.
작년까지 3년정도탔었는데
또 사고싶은 차중에 하나입니다.
개념이 없네요 ㅉㅉ
25톤 스몰오버랩 거지니까 타면 다 디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산똥차 가벼운만큼 잘디지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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