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디자인 정체성 '용의 얼굴' 적용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고성능 전기차 E-Seed GT 컨셉트를 선보였다.
E-Seed GT 컨셉트는 BYD가 지난해 공개한 E-Seed 컨셉트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외관은 용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전면부에 반영했다. 회사는 새 디자인 정체성을 ‘용의 얼굴’이라 칭한다. 실내는 4인승 구조다. 대형 걸윙도어를 통해 타고 내릴 수 있다. BYD는 새 차를 향후 양산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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