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영화 프로젝트> “HEAVEN”(제작/뉴문 컨텐츠, 대표이사 문봉섭, 감독 : 황 일)이 전 세계 로드쇼 프로모션 용 PILOT(TEASER) 제작을 위하여 2010년 10월 체코의 ‘프라하(Prague)’, 브루노(Brno) 등에서 예정된 현지 로케이션 준비에 한창이다.
영화 “HEAVEN”은 대한민국 최초의 포뮬러 레이싱 영화이자, 순 제작비 150억 원 이상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이며 최고의 레이서를 꿈꾸는 두 남자의 피 끓는 우정을 그린 스피드 액션물로 체코국립영화학교(FAMU)를 졸업하고 유럽 각국에서 유수의 작품들로 극찬을 받으며 한국의 차세대 ‘로버트 로드리게즈’라 불리는 황 일 감독이 전율의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HEAVEN”은 2010년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될 코리아그랑프리 조직위원회의 전폭적인 제작 지원을 약속 받음과 동시에 일본 및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대형 배급사와 투자전문기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편승하여 “HEAVEN”의 제작사 ‘뉴문 컨텐츠’는 영국의 글로벌 마케팅/프로모션 그룹 ‘Major Events International’ 사와 독점 업무 협약을 체결, PILOT(TEASER) 촬영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올 해 12월부터 약 한 달간 미국 헐리웃을 시작으로 영국의 런던, 일본의 도쿄, 그리고 서울에서 초대규모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HEAVEN” 본 편의 두 주인공 역할에는 현재 아시아의 탑 한류 배우, 그리고 중국 혹은 미국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탑 배우를 섭외 예정 중에 있으며, 글로벌 로드쇼 개최 직전 그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치밀한 각본을 기반으로 사실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 드라마틱한 영상미를 보여줄 대한민국 최초의 포뮬러 레이싱 글로벌 프로젝트 “HEAVEN”,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제공 - 뉴문컨텐츠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