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내리막 길에서 5m 아래 과수원으로 추락해 산악 동호회 회원 3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을 당한 관광버스.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할 만큼 버스 오른쪽 면이 심
하게 부서진 버스가 견인되고 있다.
최병길 기자 choi21@yna.co.kr
출처 - 연합뉴스
5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내리막 길에서 5m 아래 과수원으로 추락해 산악 동호회 회원 3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을 당한 관광버스. 사고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할 만큼 버스 오른쪽 면이 심
하게 부서진 버스가 견인되고 있다.
최병길 기자 choi21@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그버스들은 뉴스에 여러번 나오나 바뀌는게 없어
매번 타면 짱나 아주
콩나물 차
요즘은 안타지만........고거히 넘어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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