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선 판국을 보니 앞서가는 한명과 그 뒤를 따르는 시다바리들~
1등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면서 정책을 말하고 미래를 말하고 있는데~
그 뒤를 따르는 정 시다바리, 이 시다바리, 권 시다바리와 기타등등은
정책과 미래는 뒷전이고 1등의 말목을 걸어 넘어 뜨리려고 온갖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마치 학교 다닐때 1등이 욕심나서 불러다가 술먹이고 담배피우는거 갈쳐주고
여자 소개시켜주고 나쁜짓 갈쳐서 공부 못하게 하고 자신이 1등 할려다가 그것도 안되니까
1등하는 애가 화장실에서 ㄸㄸㅇ 치러라, 여자친구랑 그시기 하는거 봤다, 누구 돈 때먹었다며
인신공격을 하여 공부못하게 하는것과 똑 같다~
그리 1등이 하고 싶으면 자신이 노력해야지 왜 앞서가는 애 욕만 하고 다니는가~
그것이 인간이 안되었다는 증거다~
그들은 절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자신은 똥물에서 놀다 나와서 남의 옷에 먼지 뭍었다고 난리 브루스를 치는 꼴이라~
제발 남 욕하지 말고 국민 앞에 비젼을 제시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줘야지~
저런 지도자를 국민들은 원치 않는다~
물론 저들의 지지자도 있고 목숨바쳐 충성하는 추종자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치판이기에 가능한것이고 정치란 종교와 같아서 아무리 남들은 이단이라고 하지만
한번 빠져들면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법~
지난 10년간의 좌파세력들이 보여준 무능함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박정희를 욕했던 그들이 지난 10년간 이 나라에 무엇을 했는가?
좌파란 추악하고 드러운 집단이란것만 보여주지 않았나
미래에 대한 비젼이 없는 집단이기에 과거에 매달려 바둥거리며 지내온 지난 10년~
더 이상의 후회는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