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에게 전화해서 응답율 20% 정도에, 응답자중 45%의 지지율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아니 지지율 100%면 뭐하는가?
비 응답자의 마음을 어느 쪽에서 훔치느냐가 관건 아닐까?
요즘 메이져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어떻게던 이 지지율을 끝까지 끌고 갈려고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5년 전에도 속아놓고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가?
하긴 언론에 뭘 바란다는게 잘못이긴 하다만...
1,000명에게 전화해서 응답율 20% 정도에, 응답자중 45%의 지지율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아니 지지율 100%면 뭐하는가?
비 응답자의 마음을 어느 쪽에서 훔치느냐가 관건 아닐까?
요즘 메이져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어떻게던 이 지지율을 끝까지 끌고 갈려고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5년 전에도 속아놓고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가?
하긴 언론에 뭘 바란다는게 잘못이긴 하다만...
정치공작이 먹히지 않았어요 ..
결과는 12. 19일날 나오니깐 그때 한번 봅시다.
19일도 보고...
이명박 임기 끈난 후에도 함 봐여...
이후보가 빨갱이님 실망시키지 않게끔 나라운영 잘하길 바랄뿐입니다...
저 또한 빨갱이님 처럼 김대중 노무현의 무능함을 뼈절이게 느끼고...
정권교체는 꼭 되어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헌데 저는 그 후보 스타일이 영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을 평가하는 면은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요...
이 틀이 그대로 갈 확률이 높아요..
1000명에게 한 조사라 하지만
10번 조사 실시하면 10000명이고,
언론사마다 다 종합하면 몇백번 했을것임..
그때마다 MB40% 내외 보였음..
이 틀이 현실일 확률이 높음..
근데 명박이 얘기를 하면 많은 비화를 듣습니다. 현대건설 얘기나 서울시 행정의 졸속들이나..등등
제가 다니는 회사는 특정상 여러 경력의 소유자들이 있지요 특히 현대 관련 인물들이 많습니다. 허나 그 누구도 명박이를 뽑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도 마찮가지고요...
예전부터 여론조사의 지지율을 처음엔 저도 믿을 수밖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지체가 있으신 어르신들이나 저보다 젊은 사람들봐도 명박이 인간성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만일, 명박이가 대통령되도 달라질 것 없습니다.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라할 수 없듯이...정부에 대한 불신도는 여전하겠죠!
노무현 정부는 우유부단해서 욕먹고 명박이 정권은 제2의 전두환이나 노태우만큼 챙겨 먹어서 아마 욕먹을 것이고
기억 나십니까?
과거 노태우 정권때 대통령 뒷담화까다 걸리면 60만원 벌금 물었던거 그때 제가 아마 중학생인가 그랬던 기억이...
아마도 명박이 정권때 다시 탄생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