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우린 지금 갱제냐, 윤리냐의 기로에 슨기라
갱제 이기 정말 중요타. 갱제가 엄씨는 윤리 이기도 별무 소용엄따. 그란후 우린 윤리와 도덕과 예의가 생각난다.
에전 짱개나라의 공자/맹자 가 살앗던 그 시절엔 예/도 질서도 엄썻다칸다 그란데 공자가 어느 산길을 가다보이 길 옆에 들짐승들이 들끓어 가보이께네 시체를 뜯어 묵고 있능기라. 그래서 공자가 가마이 생각해보이
사람이 주그믄 저래 놓으면 안되겠능기라. 물론 그당시엔 죽은 자들을
걍 들이고 산이고에 버리고 나무에 매달아 풍장도 지냇다칸다 . 이는 부모님의 시신을 이리 훼손하는기 사람들이 예를 모르기 때문이라 생각케서 땅에 묻도록 하는 법을 맹그라 켔다카데 당시는 논과 밭도 별로 엄써서 채집 수렵 사냥 어로 생활을 하엿고 생활이 궁핍하다보이 인육도 먹고 막 그러면서 뺏고 빼앗고 죽이고가 별로 꺼리낌이 없엇다칸다
그기 바로 먹고살 길 즉 식(먹는 일)이 해결 되기 전엔 바로 인간의 본성이 야수적이다 하데,
지금 우리는 시절이 박통시절엔 가난 그걸 벋어날려고 인권이고,나발이고 없이 그저 경제개발에 매달렷드랫는데 70불에서 2만불 시대로 가는 지금 우리의 본성은 어디 쯤일까? 아직도 여서 보면 좌판 글로 남을
살인하는 아들이 마이 잇는걸 보이 안직도 공자 맹자 시대의 철 덜든 아들이 있는걸로 봐선 아직도 입성이 해결 안되가 윤리/도덕보단 갱제가 우선시 되갔지? 앙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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