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타카키마사오]
경상북도 선산(善山)에서 가난한 농부인 박성빈(朴成彬)과 백남의(白南義) 사이에서 5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만주의 신경(新京:지금의 長春)군관학교를 거쳐 194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8·15광복 이전까지 주로 관동군에 배속되어 중위로 복무하였다.
광복 이후 귀국하여 국군 창설에 참여했으며, 1946년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전신) 제2기로 졸업하고 대위로 임관하였다. 그후 육군포병학교장, 제5사단장, 제7사단장, 제1군 참모장, 제6관구 사령관,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제2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하였다. 1949년 사상 관련사건에 연루되어 군법회의에 회부된 적도 있었다. 당시 신문보도에 따르면 여수·순천사건 관련공산주의 혐의자로 되어 있는데, 군법회의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받았으나 구명운동으로 복역은 면제되었다.
도올 추종자인지는 모르겟는데, 도올이 엄청 잘난 사람이냥 아는가본데
그럼 도올이 5.16 혁명이라 표현햇으니간 그렇게 알아라..
박정희는 극일의 영웅이다..
개념없이 박정희를 부정하지 말라..
대가리에 x만 들어서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박정희의 과정은 그야말로 세게 및 한국 역사에 남을만한 것이다..
도올이 쿠테타라는 내용을 말하면서 표현은 5.16혁명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