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때 마다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닭!!
참 뻔뻔하지. .자신은 사실을 알면서 천덕스럽게 거짓말을... 그것도 신년연설에서...경악스럽다. 다시보니
박근혜 저 개 같은 년의 흉칙하고 천박한 상판때기가 참으로 더럽구나. 박근혜 저년의 지독하게 표독하고 밉살스런 비호감 역운 상판때기가 완전 사람의 밥맛을 다 떨어지게 한다. 박근혜 저 흉악하고 사악하고 재수없는 밉살스런 상판때기는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합니다.
닭대가리같은년!질문에횡설수설뭔소리를하는건지.저련년한테나라를맡겼다니.개똘아이쌍년~~
박근혜 저 역겹고 흉칙한 마귀의 면상... 한 얼굴에서 어쩜 저렇게 사악하고 + 흉물스럽고 + 천박하고 + 뻔뻔한 철면피 + 밉살스럽고 + 표독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 합니다. 어떻게 잠깐 보기만해도 불쾌감, 비호감, 혐오감, 역겨움을 다 유발하는지
한심한년 어찌 저리 뻔뻔 스러울수 있을까!!!!
에라이 개썅년아! 넌 유신시절처럼 발가벗겨 놓고 고문받아야 된다. 전기고문 물고문 성고문... 아참 성고문은 저년이 좋아할지도 모르니까 빼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