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으로 간 김원봉, 70년 지나 南 서훈 논쟁에 소환되다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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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독립운동의 큰인물 김원봉
그는 민족주의자이고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고 본다.
우파 김구와 대립각이고,
노덕술에게 수치를 겪고 신변위협이 있으니, 북으로 간것임.
북에서 네임드로 환대받고 영웅이었으나, 결국 북한이 남침한 6.25로 인해 안타깝지만 영웅업적이 퇴색되지 않았나 싶음.
안타깝게도 북에서도 숙청된듯함
어쩔수 없이 선택한 그의 일생을 굳이 욕해선 안될거라 본다.
다소 사회주의 사상이 있었던것으로 보이나 당시에는 그런 이념도 가질만한 불안한 국정 분위기였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 헌다~ ㅋㅋㅋㅋㅋㅋ
김일성하고 김원봉하고 같냐~~ 정신좀 차려라
김원봉은 북한에서도 노동당에 가입하지 않고 김일성 반대파로 있다 숙청당해 이미 북한역사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사유재산제 인정하는 공산당도 있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뉴스좀 봐라 멍청한 ㅅ꺄
결국 공산주의에 물들어 전뱅까지 일으킨 전범이듯, 김원봉 또한 독립운동가였지만 이승만정권하에 신변을 위협당하였다고는 하나 결국 기본사상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무정부주의자인건 사실임 그래서 어느정도 공산주의에 평승하지 않았을까 추론함. 그러나 남침전쟁에 공로하여 김일성에게 훈장까지 받은 사실은 사실임.
김일성 왕조를 완성하기 위해 권력세력인 연안파를 숙청함. 연안파에 김원봉이 가세해 있었던 것도 사실. 만약 김원봉이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면 아마 2인자로 삶을 살았을지도 모름.
숙청은 김일성에게 권력을 가지위한 수순일뿐 김원봉이 슉청당했단 사실이 김성적으로 볼 건 없음
김원봉또한 권력욕이 있었단건 당연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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